맞벌이 부부의 현실...출산률이 낮아지는 이유

맞벌이 부부의 현실...출산률이 낮아지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000r 2019.10.11 11:02
묘하다. 현실반영이 어느정도 되어있는 좋은 다큐였지만 그들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진동소리가 점점커진다. 쿵쿵..쾅쾅..쿵쾅..쿵쾅
000r 2019.10.11 11:03
[@000r] 남편은 왜 인터뷰 안해주냐ㅜㅜ
aodmlsns 2019.10.11 22:55
[@000r] 교대근무로 더바쁨 ㅜㅜ 그치만 그들은 남편은 뭐하나 쿵쾅쿵쾅 거리겠징
30후반아재 2019.10.11 11:07
꼰대같이 들리겠지만.. 우리네 어머님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
느무느무 2019.10.11 11:13
[@30후반아재] 저도 아직은 젊다 생각하지만  옳으신 말씀입니다.
지구촌 어디를 가도 어머님들은 힘듭니다.
30후반아재 2019.10.11 12:57
[@느무느무] 그쵸~ ㅠㅠ
hyunee 2019.10.12 13:10
[@30후반아재] 꼰머맞음. 그렇다고해서 저 엄마,아빠들이 안힘든건아니야.
신선우유 2019.10.11 12:10
우리 마눌같네.. 나도 똑같고..ㅠㅠ
lamitear 2019.10.11 16:24
같이 있어주고 놀아주고 이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요새는 옛날처럼 밥만먹이면 끝나는게 아니라
원하는거 사주고 입히고 교육하고..

저번에 월급 얼마안되도 우리가족 행복해요 란 글에
너만 행복하지 애들은 불행하다 란 악플만 엄청 달리더만;;
실제로 그럴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더 낳고 싶은 생각이 없다
모사장 2019.10.12 14:26
[@lamitear] 와 ... 지금 임신중이긴하지만 애들은 불행하다한 말이 왜케 아프게 다가오지 ㅠ
뢰강류 2019.10.11 17:57
그런데 교수의견에 의문이 들수밖에 없는게 육아는 공동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마치 남자는 육아에 관심이 없다는듯이 얘기하네
뢰강류 2019.10.11 18:00
[@뢰강류] 보통 시대착오적인 의견은 나이드신분들이 많이 하지 3~40대가 누가 모성만 강조함??
뢰강류 2019.10.11 18:01
[@뢰강류] 다큐내용도 철저히 엄마,아내 위주로 얘기하지 아빠,남편의 얘기는 편집됐는지 없네
뢰강류 2019.10.11 18:04
[@뢰강류] 저 교수의 얘기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1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8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4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9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4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7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3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40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