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초등학생이 벌인 사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20년전 초등학생이 벌인 사건
7,232
2019.10.09 13:08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PC방 산업의 미래
다음글 :
정치적 올바름을 부르짖던 블리자드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거부기와두루미
2019.10.09 13:27
14.♡.230.54
신고
저 애가 다른 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았겠나 싶기도 하고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죽었는데 당장 쳐죽이고 싶기도 할 것이고...
저 애가 다른 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았겠나 싶기도 하고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죽었는데 당장 쳐죽이고 싶기도 할 것이고...
콘칩이저아
2019.10.09 13:48
106.♡.118.73
신고
[
@
거부기와두루미]
저 애가 다른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의미인지모르면 알려주면되지...지도 당해봐야 알겠지...
저 애가 다른사람을 죽인다는게 어떤의미인지모르면 알려주면되지...지도 당해봐야 알겠지...
ssee
2019.10.09 20:52
175.♡.46.33
신고
[
@
거부기와두루미]
애초에.
정상범위라면
때린다 울린다 까지로 생각하겠지요.
거기서 나아가면 손가락을 자른다.
칼로 찌른다 죽인다로 나아가는 겁니다.
딱봐도 많이 다르지않나요?
애초에. 정상범위라면 때린다 울린다 까지로 생각하겠지요. 거기서 나아가면 손가락을 자른다. 칼로 찌른다 죽인다로 나아가는 겁니다. 딱봐도 많이 다르지않나요?
아닌척슬쩍보기
2019.10.10 13:03
121.♡.91.172
신고
[
@
거부기와두루미]
살생과 그에 준하는 폭력의 의미를 교육으로 깨우쳐야 한다면 모든 동물의 생존이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냥 아는 겁니다. 죽음에대한 공포와 타인에 대한 공감이 겹쳐져서 그냥 하면 안되고 끔찍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그걸 못느끼는 비정상인들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죠.
요즘은 싸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쓰이고..
살생과 그에 준하는 폭력의 의미를 교육으로 깨우쳐야 한다면 모든 동물의 생존이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냥 아는 겁니다. 죽음에대한 공포와 타인에 대한 공감이 겹쳐져서 그냥 하면 안되고 끔찍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그걸 못느끼는 비정상인들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죠. 요즘은 싸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쓰이고..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2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4
3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4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주간베스트
+7
1
3년 새 난임 환자 대폭증
+4
2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4
3
막판까지 수정을 거듭한 헌재 결정문, 자세히 설명한 민주주의 원리
+6
4
미국 "충격적"반응 나온 사진
+4
5
뒤에 차량 잔뜩 밀렸는데, 무개념 자전거족 결국 폭발
댓글베스트
+51
1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7
2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5
3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4
4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4
5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
+
4
개
2025.04.11
1529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1008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
+
2
개
2025.04.11
1347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866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072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793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629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027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
+
1
개
2025.04.11
1199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
+
7
개
2025.04.11
1168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
+
51
개
2025.04.10
3085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
+
4
개
2025.04.10
2375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
+
5
개
2025.04.10
1765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
+
1
개
2025.04.09
2853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575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
+
5
개
2025.04.09
2225
5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피해자 유족 입장에서는 우리 애가 죽었는데 당장 쳐죽이고 싶기도 할 것이고...
정상범위라면
때린다 울린다 까지로 생각하겠지요.
거기서 나아가면 손가락을 자른다.
칼로 찌른다 죽인다로 나아가는 겁니다.
딱봐도 많이 다르지않나요?
그냥 아는 겁니다. 죽음에대한 공포와 타인에 대한 공감이 겹쳐져서 그냥 하면 안되고 끔찍하다고 느껴지는 겁니다.
그걸 못느끼는 비정상인들에 대한 다양한 표현이 존재하죠.
요즘은 싸이코패스라는 단어가 제일 많이 쓰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