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영 미투 무혐의 사건

엄지영 미투 무혐의 사건

 

 

 

이런 사건들에는 행위 주체자의 이름이 붙어야지 자꾸 피해자 언급하면 안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민규 2019.10.02 11:27
자꾸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검경 무혐의 불기소 처분 내지 내사종결이 증거없음을 뜻하는거지 해당범죄행위의 유무을 뜻하는게 아님
그러니까 확률은 반반이고 무엇이 사실인지 알 수 없음
어느쪽으로 떠들어도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할 수 밖에 없으니 그냥 조용히 있는게 답임
삐따이푸 2019.10.02 14:29
[@리민규] 무죄 역시 증거불충분과 범죄 인정 안됨 두가지 판결이 있습니다!

무혐의와의 차이는 무고죄 성립 여부와 재수사 가능 여부이며

보통 무죄판결을 받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려 무혐의로 신속하게 판결받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무죄와 실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볼 수 있으며
요즘 고의적으로 자극적이게 쓴 기사들이 정책이 지닌 의도를 왜곡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리민규 2019.10.02 18:43
[@삐따이푸] 아예 기소까지도 안간 검찰에서 자체적으로 무혐의 처분한건데 무슨 법원에서 하는 판결을 이야기하나
법원에서 하는 사실판단조차도 실제 사실관계를 온전히 반영하는 것은 아님
대부분의 성범죄가 그러함 밤사이 있던일은 당사자 외에는 거의 알 수 없음
사안과 같은 위계 위력에 의한 간음같은 경우는 더욱 그렇고
남자든 여자든 억울해지는 경우가 발생함
이런경우에 입다무는게 상책이지
소금구이맨 2019.10.03 21:22
[@리민규] 또또 인터넷의 솔로몬 나셨네 ㅋㅋ
검찰이 왜 무혐의 내렸을거 같은데? 법원 가봐야 무죄 나올거 뻔해서 기소 할 가치도 없단건데 여기서 서로의 잘잘못을 따진다고?
당시 상황이 강간이었으면 그때 고소 했어야지 몇십년 지나서 유명해지니까 그리고 남들 다 미투하니까 이제와서 개인적으로 연락하는것도 아니고 언론에 먼저 알리는꼬라지를 보고도 남녀잘잘못을 따지고 있누ㅋㅋ
이러면 또 그때는 본인이 힘이 너무 없었고 저 사람은 너무 무서웠다 하겠지ㅋㅋㅋ
30후반아재 2019.10.02 14:13
달수형은 건들지 마라..
o0oo0o 2019.10.02 21:23
지금도 페미쪽에서 오달수 극혐함
현재진행형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67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는 얌체 운전자…`암행車`가 잡는다 댓글+7 2025.05.21 1188 1
21366 윤석열, 노타이로 지통실 입장…그날 'CCTV 장면' 입수 2025.05.21 1059 1
21365 대학 학생회 주점 '이재명·윤석열' 메뉴, 희화화 논란 댓글+4 2025.05.21 843 0
21364 “왜 간섭해?”…말다툼 말리던 경비원 폭행 2025.05.21 667 0
21363 계엄 해제 방해 의도 없었다더니‥"상황실에 '국회 정족수' 문건" 댓글+1 2025.05.21 857 1
21362 ‘중국 간첩 99명’ 보도 스카이데일리 기자 구속영장 신청 2025.05.21 712 0
21361 尹 장모 요양원, 입소자 학대 사실로 밝혀져 댓글+2 2025.05.21 695 2
21360 등산객 살인마의 공포 댓글+3 2025.05.21 1584 1
21359 30살 넘어서까지 취업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댓글+9 2025.05.20 2279 4
21358 "주문했는데 물건이 안와요"...자그마치 '5억 원' 이상 2025.05.20 2265 3
21357 비혼 출산 위해 덴마크까지…지원 ‘사각지대’ 여전 댓글+4 2025.05.19 2010 0
21356 은둔 청년이 커서 된 은둔 중년 댓글+3 2025.05.19 2126 1
21355 유죄 내리고 깜빡한 판사...나사 빠진 법원 댓글+1 2025.05.19 2533 8
21354 요즘 늘어나고있다는 중년 은둔 댓글+7 2025.05.18 2975 6
21353 이번주 방영된 실화탐사대 레전드 사건 방송 댓글+7 2025.05.18 3393 14
21352 1년에 천만 원도 못 벌어...고령 사장님들 '시한폭탄' 2025.05.18 217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