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립대 첫 자진폐교 추진하는 대학교

지방사립대 첫 자진폐교 추진하는 대학교

 

 

 


이미 비리+부실대학+재정난 스택 쌓음.

2020년도 수시 1차는 막아놨음.

해당 대학 뿐만 아니라 지방사립대의 폐교 첫 스타트임.

 

내가 졸업한 학교, 재학중인 학교가 부실대학으로 한번이라도 선정 되었다?

당장은 아니지만 폐교 가능성 높음.

 

4학년 졸업반은 괜찮지만 모교가 사라지고

신입생, 그 이하 학년들은 탈출이 답.

 

여담으로 bj철구의 모교이기도 하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씨약스 2019.09.29 05:55
솔까 고2까지 직간접적으로 이름도 못들어본 학교는 돈이 쳐 남아돌지 않는이상 가지마라.
GQGQGQ 2019.09.29 19:00
저런 곳은 답도 없음.

차라리 그냥 알바하며 개인 스택 쌓는게 나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1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77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0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7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1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3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2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4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