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성폭행당한 12살 초등생 사건 근황

집단 성폭행당한 12살 초등생 사건 근황

 

 

 

 

가해자들 : 끔찍한 아동 성범죄자지만

소년법에 의해서 보호받음, 일부 가해자들은

아직도 범행 부인하고 잘만 학교 다님 

 

 


 

인터넷 : 관종들이 피해자 실명 찾아내서

화장을 하고 다녔다던가 얘도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2차 가해 신나게 함





 

학교 : 애들이 말을 안 하니 몰랐다,

징계는커녕 자수한 애들은 칭찬해주고

성행위 없었다던데요?라면서 가해자 쉴드 쳐줌




 

성범죄 도움 지자체 : 엄마가 지원을 거부했다,





엄마 : 돈이 비싸서 지원을 못 받는다

 


 

피해자가 매일 상담받으러 가야 했던 지자체 거리

1시간 10분 걸림

 

결론은 가해자, 지자체, 학교, 가정 모두

이렇게 사건이 크게 터졌는데도

어느 한 군데도 책임지려는 곳이 없음

 

피해자가 왜 '사회가 버린 아이'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는 대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흐냐냐냐냥 2019.09.23 17:13
ㅅㅂㅅㄲ들
오만과편견 2019.09.23 18:29
다 없애자 역할도못하는데
공백이커서훙훙 2019.09.23 21:21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공평해야하는데
빽도,인맥도 돈도 없으며 정직하게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자들에겐 이게$의철퇴다!!하면서 / 빽있고 인맥있고 돈도 있는자들이거나 편$쓰는자들에게는 허허 다음에 걸리면 부모님 모셔와야합니다~(무슨 인자한 학생주임선생님인듯)
여기서 $은 여러분들의 상상입니다( 판사님 주어는 어린왕자이야기속 상자입니다 )
구라맨 2019.09.23 22:22
ㅅㅂ 여가부 왜 있냐?
다이브 2019.09.24 14:18
이런데도 청소년 보호법을 주구장창 유지하는 이유를 야당에게도 물어보고 싶다
야당 색히들도 인권쟁이들에게 세뇌 당한건가
프로리 2019.09.26 09:30
떠넘기기국가 탑일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622 '불법 리베이트 의혹' 의사 279명 입건 2024.09.28 31 0
20621 "수근아, 대대장이 준비했다" 묘비에 올린 '전역모' 울컥 2024.09.27 1485 5
20620 KBS가 폭로한 홍명보 면담 과정 댓글+1 2024.09.27 2043 1
20619 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번개맨 버스기사 2024.09.27 1309 5
20618 "사랑해" "최고야" 낙서 커플, CCTV 쫓기자 자수 댓글+8 2024.09.26 2749 5
20617 북한 풍선에 사람 죽어야 선 넘은거냐 돌직구 질문에... 댓글+10 2024.09.26 2606 8
20616 저출산을 극복한 헝가리 댓글+20 2024.09.26 2969 14
20615 "그래서 네 엄마가 당한 것"…피해자가 폭로한 '충격 실체' 댓글+4 2024.09.26 2084 6
20614 "아빠 허락받았어요" 여중생 말 믿고 84만원 붙임머리 해준 미용실 … 댓글+7 2024.09.26 2160 3
20613 한국은행 총재 "집값 상승이 저출산 원인" 댓글+16 2024.09.25 2578 7
20612 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피해 도망치다 사망 댓글+8 2024.09.25 2542 3
20611 보육원 맡긴 아들이 20살 되자 찾아온 아버지 댓글+2 2024.09.25 2286 5
20610 8시 뉴스에 나온 박문성 위원 발언 댓글+8 2024.09.25 2903 19
20609 확 달라진 분위기…2030 '술 없는 삶' 댓글+2 2024.09.24 4129 1
20608 '하이닉스, 삼성전자 대량 매도' 모건스탠리 조사 2024.09.24 2996 3
20607 "아침부터 맞아보자"..직장 내 괴롭힘으로 숨진 25살, 산재 인정 댓글+5 2024.09.24 270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