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기자들 민낯

법조기자들 민낯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ngksehwjs 2019.09.21 10:44
그러니까 기래기란 소릴 듣는거야.
딛딛 2019.09.21 11:08
기자라는 직업 자체가 약파는 직업이 된듯
과학 전문 기자라는 것도 보면 다 그냥 어디 외신에 뜬가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퍼나르기만하고
인지지 2019.09.21 11:10
나중에 정말정말  할거 없으면  아이들에게  기자나  하라고  할려구요
신선우유 2019.09.22 03:45
[@인지지] 아무나 할수 있다고, 아무나 될수 있는 건 아니지
달달고 2019.09.21 14:04
그 기자가 어디신문 누구인지 밝히지도 못할거면서.. 이게 가짜뉴스라는겁니다. 증거도 없이 그랬다더라 가지고.. 기레기도 기레기지만 이런거 퍼트리는 너도 쓰레기
하하호호 2019.09.21 14:12
무고 피할려고 요리조리 키워드 뺴고 사람 바보 만들고. 증거는 없고 카더라 통신

기레기는 영원한 기레기다.
ssee 2019.09.21 16:14
기사에 광고 넣는걸 막아야 한다고 생각함.

자극적인 제목으로 조회수 노려서 광고비 챙기려는 짓거리.
sadadad 2019.09.22 04:26
[@ssee] 그럼 기자들은 뭐먹고 사냐? 일은 시키고 돈은 안주고. 생각이 있는거야?
garibg 2019.09.21 17:12
받아쓰기는 기레기의 덕목
두산베어즈 2019.09.21 18:34
ㄹㅇ로 요즘 언론사 지원하면 면접때 프론트가 시키는대로 받아쓸 각오는 되어있는지 물어본다 신입들이 뭔 죄겠냐 기자시켜준다고 불러놓고 속기사 시키고 있는 언론사 윗대가리들이 문제지
bin1220 2019.09.21 1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동의 현장 지리고 이제까지 정권들 인사 조사할때는 이런거 있었냐 공익을 위해라는 명목으로 오지게 잡아놓고 이제와서는 안된다는건 뭔 논리냐
iniii 2019.09.21 22:23
[@bin1220] 흠 그렇긴 하네요. 다른 점이라면 온갖 기득권 세력이 합심하여 집중포화 하는 규모의 차이 정도?
숫너구리 2019.09.21 23:00
JTBC가 최순실 의혹제기할때도 그딴소리했었나?
이재용 잡아갈때도 법조기자 수준 운운했었나?

아들딸은 특혜 투성이에 마누라는 증거인멸하려고
새벽에 연구실에서 컴퓨터 들고가고..
몇 조 ㅇㅈㄹㅋㅋㅋㅋㅋㅋ
사시노패스 조국은 알까?
44zhdh 2019.09.22 02:07
[@숫너구리] 증거인멸?? 검찰 기소 할꺼 뻔하고 검찰의 의도를 알고 있으니 원본 복사 해놓은거라 생각은 안듬? 그리고 그컴퓨터들 다 검찰에 가있고 검찰이 포렌식하면 다나오는데 들고가서 증거인멸할려고 했다는 일차원적인 생각을하니 기레기들이  잘못됐음을 알고도 맘놓고 저딴기사를 쏟아내는거야 당신같이 속는사람들이 있으니....
sadadad 2019.09.22 04:24
[@44zhdh] 언제까지 조국, 문제인의 사이비 종교에 빠져 스스로의 눈을 가리실 작정이십니까. 이제 눈을 뜨고 객관적으로 사실을 보세요.
44zhdh 2019.09.22 09:50
[@sadadad] 객관적인 증거가 모가 있나요? 장님이신가...
sadadad 2019.09.22 04:18
내맘에 드는 기사 나오면 실컷 인용하더니 내 맘에 안 드니 기레기
뭐 내가 보기 싫은 사실을 보여주는 사람이 싫을 수 있다는 점 이해합니다. 사실 핵심은 어떤 법을 위반했느냐가 아니라 조국이 민정수석 지위를 이용해 사모펀드로 사익을 채우려 했다는데 있습니다
구본길 2019.09.22 14:53
[@sadadad] 왜 조국에게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건데? ㅡㅡ황교안 김학의도 법무장차관 임명했는데. 저들에 비하면 조국은 예수급이다.
바르사 2019.09.28 01:17
검찰+쓰레기언론+토착왜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390 “화물차에서 무서운 눈이 번쩍”…위험천만 ‘악마의 눈’ 댓글+2 2025.06.09 581 1
21389 “회당 출연료 4억 이상 안 돼?” 유명 배우 너무 심하다했더니… 2025.06.09 645 0
21388 대만 야시장 멸망... 최고 90억원 벌금에 날벼락 2025.06.09 594 1
21387 명문대도 유학도 소용없다...최악 상황 맞은 중국 취업 현실 2025.06.09 426 0
21386 표정 굳은 윤석열 정권 공무원들 댓글+14 2025.06.05 4393 19
21385 대통령 비서실 여직원 유튜브 논란 댓글+3 2025.06.05 3062 8
21384 최근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힘들다는 양양 댓글+8 2025.06.05 2751 2
21383 민생 붕괴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댓글+5 2025.06.04 3088 6
21382 국내 계란값 폭등 조짐 댓글+3 2025.06.04 2571 5
21381 갑자기 사라진 고속도로 차선... 달리던 5명 추락해 사망 댓글+5 2025.06.04 2784 3
21380 이번 지하철 방화가 악랄한 점 댓글+4 2025.06.02 3143 13
21379 최후 '방어선' 무너질 위기..."경험하지 못한 재앙 벌어질 수도" 댓글+3 2025.06.02 3804 2
21378 참사가 일어난 무안공항 최신근황 댓글+26 2025.05.31 4386 7
21377 2사단 해체 후 진짜 망해 가는 양구 근황 댓글+12 2025.05.26 4688 10
21376 인스타 속 한 줄기 희망 '반짝'... 절박한 서민들 전 재산 홀라당 댓글+1 2025.05.26 3481 1
21375 "원하는 대로 해드릴게요"...'위고비' 엉터리 처방에 청소년까지 확… 2025.05.25 365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