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상도 못할 학교의 모습

지금은 상상도 못할 학교의 모습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메갈따먹는놈 2019.09.16 18:47
그래서 과목이 뭔데
antiwt 2019.09.16 19:18
[@메갈따먹는놈] 교련
멘피쓰 2019.09.16 19:18
[@메갈따먹는놈] 교련
쥔장 2019.09.16 20:22
하아... 교련... ㅠㅠ
모사장 2019.09.16 22:43
교련은 자습시간였음
하바니 2019.09.16 22:59
교련선생은 예비역장교출신
학교에선 학생주임
아 수업시간에는 전투복
웅넴123451 2019.09.16 23:06
89년생인데 교련은 뭔가 존나 오래전 얘기같은데

나랑 5~6살 차이나는 형이 받았다고 하니깐

신기했음
흐냐냐냐냥 2019.09.17 07:46
[@웅넴123451] 88인데 받음 ㄷㄷ 그학교 교련 마지막 세대
콘칩이저아 2019.09.17 10:15
[@흐냐냐냐냥] 난 안받았는데..하튼 과목이 있었더라도 88년생이면 저런거는 안했지??아닌가??저랬어??개1새1끼들이네진짜 ㅡㅡ
개솔 2019.09.16 23:12
난 486 남녀공학이었는데...
교련시간에 386시절 국대 복싱 출신 꼰대가 평등하게 남여 가릴거 없이 개패듯이 팼음.
남자 애들은 간신히 버텼는데
여자애들은 선생님 살려주세요 가 나왔지.

그 중에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이쁘고 착하고 공부도 잘하는 여자애가 복부 발로 맞고 거품 물음.

바로 그 전날 걔랑 첫 뽀뽀했던 친구가 분노.
하지만 국대 복싱 출신 미친개에게 정확히 3방에 같이 여친옆에서 같이 거품 물음.

결론. 별일 없었고 친구 부모님이 학교와서 사과하고 선생님께 뭔가 줬슴.

결론2. 그 여자는 그 친구의 친구와결혼. ㅋㅋㅋㅋ

술먹고 썰푸니 막나가네.

뭐 그런거야 저 당시엔 저게 하~나도 안이상했어.
일봉이 2019.09.17 12:13
플라스틱 M1소총으로 총검술 했었는데  잊을수없는 기억들
넣다넣다넣다 2019.09.18 00:36
일본식민이후 잔재 인가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797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6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698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2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6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0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6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2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2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48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