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 암살한 살인범의 최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김구 선생 암살한 살인범의 최후
7,439
2019.09.14 23:26
19
19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목숨 끊으려던 20대에 "날 믿어봐"
다음글 :
매출 조져버린 대마도 상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특슬람
2019.09.14 23:53
125.♡.206.84
신고
비질란테 ㄷㄷ
비질란테 ㄷㄷ
붕붕붕
2019.09.15 00:45
115.♡.185.207
신고
많이 배우지 못하신 분인데 초등학생 용인가 위인전 백범 김구를 읽고 범행,
석방 후 택시 업체에서 고용해서 택시 기사 됨(위 글에도 나와얐지만 원래는 버스 기사)
많이 배우지 못하신 분인데 초등학생 용인가 위인전 백범 김구를 읽고 범행, 석방 후 택시 업체에서 고용해서 택시 기사 됨(위 글에도 나와얐지만 원래는 버스 기사)
fffffffffffffff…
2019.09.15 00:55
104.♡.63.65
신고
김구선생이 이상주의자셔서 영원히 기억될꺼임
김구선생이 이상주의자셔서 영원히 기억될꺼임
개꽁지
2019.09.15 11:34
183.♡.148.174
신고
김구선생을 죽이라고 시킨 넘들이 있을텐데
신변보호도 안해줬나 ..토사구팽 당한건가
김구선생을 죽이라고 시킨 넘들이 있을텐데 신변보호도 안해줬나 ..토사구팽 당한건가
리얼리웨펀
2019.09.15 13:33
110.♡.50.236
신고
안타까운건 저샠이 뒤 자는바람에 배후가 묻힘
안타까운건 저샠이 뒤 자는바람에 배후가 묻힘
총각무우
2019.09.15 15:41
211.♡.157.153
신고
[
@
리얼리웨펀]
나도 안타까운 점이 방송을 보니 김구선생 살해에 대해 눈물 흘리면서 사죄하던데 정작 배후나 명령을 누가 했는지 얘길 안했음
나도 안타까운 점이 방송을 보니 김구선생 살해에 대해 눈물 흘리면서 사죄하던데 정작 배후나 명령을 누가 했는지 얘길 안했음
마하반야유치원
2019.09.15 22:42
116.♡.116.9
신고
[
@
리얼리웨펀]
그래서 과연 박기서 저 분이 정의를 위해서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듬 안두희가 뜬금없이 김구를 죽인 게 아니고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게 분명할테고 수년동안 위협을 받았으니 지쳐서 자백할 수 있는 거니깐...
그래서 과연 박기서 저 분이 정의를 위해서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듬 안두희가 뜬금없이 김구를 죽인 게 아니고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게 분명할테고 수년동안 위협을 받았으니 지쳐서 자백할 수 있는 거니깐...
김곰김김
2019.09.16 09:53
116.♡.25.140
신고
[
@
마하반야유치원]
되도 않는 뇌피셜 개소리 쩐다 지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도 않는 뇌피셜 개소리 쩐다 지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3
1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6
2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3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4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까?
5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주간베스트
1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상하라”
+3
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3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
4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4
5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베스트
+6
1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3
2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3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까?
4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5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2025.07.21
465
0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2025.07.21
639
1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2025.07.21
1070
0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
+
3
개
2025.07.21
1128
3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
+
6
개
2025.07.21
722
1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
+
3
개
2025.07.19
2356
15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
+
3
개
2025.07.19
2382
5
21520
20대 초반 여성들과 성관계 유도..."강간 당했다" 협박한 일당 단…
댓글
+
3
개
2025.07.19
2618
2
21519
성장호르몬 줄서서 맞는 대한민국
댓글
+
6
개
2025.07.19
2254
2
21518
16살 여고생이 1억 선뜻 내놨다, 최연소 기부왕
2025.07.18
2163
9
21517
'혈세낭비’ 용인 경전철 주민소송 12년 만에 결론…“200여억원 배…
2025.07.17
2169
17
21516
일본 전국의 뿌려진 책자...당황스러운 내용 등장
댓글
+
5
개
2025.07.17
2567
6
21515
마약을 끊기 위해 얼굴 노출하고 브이로그 찍은 중독자
댓글
+
1
개
2025.07.17
2681
7
21514
AI대부의 소신발언
댓글
+
4
개
2025.07.17
2413
8
21513
故 이선균 협박범들 유흥업소 실장 & 전직 영화배우 항소 결과
댓글
+
2
개
2025.07.17
3001
8
21512
20대 여성 국밥집 사장 폭행... 선처해주면 사과한다
댓글
+
7
개
2025.07.17
2339
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석방 후 택시 업체에서 고용해서 택시 기사 됨(위 글에도 나와얐지만 원래는 버스 기사)
신변보호도 안해줬나 ..토사구팽 당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