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페미와의 전쟁 선포

강은비 페미와의 전쟁 선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넣다넣다넣다 2019.09.01 17:21
피해보상같은건 안받는건가요?
GQGQGQ 2019.09.01 20:50
나올만도한게 요즘 판사들 성인지 감수성 잔뜩 높여서 판결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선미 이전 여가부장관 걔 이름 뭐드라 암튼 이년이 판결 마음에 안든다고 대법원장한테 달라가서 성인지 감수성 안늘리냐고 빼액질하니까 대법원장도 깨갱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증거 아무것도 없이도 그냥 주장이 일관되면 바로 유죄임ㅋㅋㅋㅋㅋㅋㅋㅋ 재판에서 증거가 없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냐냐냐냥 2019.09.02 07:36
이게 법이냐!!!
리라이킹 2019.09.02 07:45
아니 이게 바로 잘못된 나라라는걸 증명하는거고 법의기준을 무너뜨리는 처벌수위인거지 ㅋㅋㅋㅋ 욕한거보다 비판한게 더 높은벌금을 때린다고? 야 그면 그냥 무논리로 욕 ㅈㄴ 하고 벌금 저만큼만 내려고 하는 사람이 더 많아지겠지  그럼 개싸움만 더 키우는꼴이 아니냐? 그리고 오히려 이런 판결이 페미가 무논리라는걸 알고 어떻게든 방어하려는 걸로 밖에 안보임 ㅋㅋㅋㅋㅋ 애초에 페미에 대한 논리가 명확하고 정당하다면 이런 벌금 때릴이유가 없지 서로 비판 할수있는 근거들이 있을테니까 반대로 지들이 비슷한부류들을 비판하는 글을 썼는데 거기에대해 똑같이 명예훼손걸어서 200만원 나오면 어떡하려고 그러냐? 여적여 제일 심한 애들이 맨날 논리 오지는척 비판같이 않은 비판하고있으면서 저 법망에 숨을려고 하는 꼴 보니 우습네
블루피콬 2019.09.08 11:26
한국 금수저는 의사,판사 가 아님
페미니스트다.
주장이 곧 법이고 판결이 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484 1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1615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267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189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459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040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363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558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509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996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6 2025.03.31 1927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54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100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987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601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7 2025.03.30 164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