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범죄자 인권 따윈 개나줘버린 MBC보도

1997년 범죄자 인권 따윈 개나줘버린 MBC보도


 


1997.07.30 야간 근무 중(총기.실탄 빼냄) 이던 순경 부인 사살하고 경찰과 대치 붙잡혀





아이쿠! 뭔일이래




집 담장위에서 뛰어내리는 범인




위아래 골목포위!!




총들고 섰다 ㅆㅂ

 



후다다다닥

 



들어가! 들어가!!





비하나 비세엣!! (표정은 훈련같엉)






잡힛다





애무십육






뭐이.. 찍고 ㅈㄹ이야라는 표정... 




평소 다툼이 잦았던 부인28살 백문순씨를 깨워 심하게 또 다투다 총으로 살해 (어우 ㅆㅂ)










시골파출소 당직 1인근무 어려움없이 총기겟




최순경 37






범죄자가 경찰이지만 꺼리김 없이 상세하게 보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mitear 2019.08.30 10:28
이게 정상아니냐
살인 범죄자가 인권은 무슨
ooooooo 2019.08.30 11:15
[@lamitear] 저 사람은 피의자 법정에서 죄가 확정댄 사람이 아님 그러니 무죄 받을수 도 있는건데
무죄 받은 사람은 얼굴공개 대고 집 회사 다  방송에서 까 발려는데  어떡함 뭐 방송에서 매번 사과 방송 할거도 아니고

피의자 공개 를 일본방송은 하는데 거긴 한번 좀 자극적인 사건일어나면 난리도 아님 무죄가 밝혀 지는것도 거의 없지만 (검사가 이길 확률 90% 이상)
나도 악질 흉악법 얼굴공개 는 찬성 하지만 피의자 공개는 절대 반대
중복이래 2019.08.30 22:35
[@ooooooo] 형집행이 안된거지 사람을 죽였는데 무죄라는건 어떻게 생각하는 뇌구조?
aodmlsns 2019.08.30 23:10
[@중복이래] 저런경우 말고 안죽였는데 죽인걸로 오해받을 경우 그런거 말하는거 아닐까
ooooooo 2019.08.31 02:58
[@중복이래] 당신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군요 우리나라 에서는 법원 판결이 없으면 현행범 도 범죄자가 아닌 피의자 입니다
그게 법치국가 에서 사는 사람이고요
숫너구리 2019.09.01 04:38
[@중복이래] 마누라가 전기톱 목에 갖다대고있었으면?
마누라가 무슨짓한줄알고 유죄?

님 어머니나 딸이 성폭행에 저항하다 범인 죽였으면
꼭 얼굴공개하세요. 사람죽인거니
30후반아재 2019.08.30 11:49
ㅇㅎㅎㅎ 애무십육 웃으면 안되는데 ㅠㅠ 올만에 듣네요 애무십육 ㅎㅎㅎㅎ
일곱시일분 2019.08.30 12:36
지금도  필요
서지수여신님 2019.08.30 15:19
아이러니한건 피의자 얼굴공개 관련법이 노 전 대통령때 나온 법이라는거지........
거부기와두루미 2019.08.30 15:58
이렇게 까지 공개하는건 좋긴한데
저렇게 현장 자체에 투입되면 찍는 사람이 너무 위험하지 않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1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8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4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9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4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7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3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40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