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유

지소미아 종료 결정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0oo0o 2019.08.23 13:19
어차피 안보동맹해봐야 일본으로부터 얻는게 없음
일본은 아쉬울게 많지만
하하호호 2019.08.23 13:50
일본 ㅋㅋㅋ 극우 인지 뭔지 하는것들 종료해도 문제 없다고 손해는 한국이 보는거지 우리는 어차피 얻는 정보도 미미하다고

그렇게 아침 저녁 방송에 떠들더니 막상 종료하니 깜놀하네 ㅄ 들.
븅신들이 2019.08.23 14:08
지들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한국이 어떻게 나오겠다 분석하는 새ㄲㅣ들이 없나..
인제와서 한국 어쩔려고 그걸 종료하냐 ㅈㄹ발광들을 떠냐..
모르는 사람이 봐도 그게 수순이였는데
제짝에 쫄아서 불알이 쪼그라들고 반성합니다 하면서 사과하던지, 아니면 나중에 북한한테 미사일 한대 맞고 사과하던지 해라 씁새들아
북한이 미사일 한방 쏴놓고 "어?! 미안 왜 그리로 날라가지.. 태평양으로 쐇는데.."  하면 재밌겠다 ㅋㅋ
뭐라는겨 2019.08.23 14:23
[@븅신들이] 벽신새기야
1 2019.08.23 14:39
[@븅신들이] 무역보복에 영토 빼앗아가려하고 전쟁가능국가를 꿈꾸는데 군사정보를 넘기는 게 더 웃기지 않음?
개인적으로 북한으로 일본으로 더 꺼지고 정상인만 한국에 남았으면 하는 바람이 큼.
123 2019.08.23 16:49
[@븅신들이] 지소미아는 쏘는걸 방지하는게 아니라
쏘고 난후 언제 몇시 몇분 어떤 개체의 미사일
어디다 쐈는지 왜 쐈는지를
공유하는거란다.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
북한이 백날 지ㅡ랄해봐야 우리땅에 쏠일 없으니까
걱정말고 꾸준히 키보드질이나 해라
??? 2019.08.26 10:34
[@123] 넌 누구랑 얘기하는거냐?
ㅇㅇ 2019.08.23 14:43
요즘 난독이 많아 졌다
slrhsud 2019.08.23 20:45
조국 물타기로 반일 프레임 씌운다고 지소미아 폐지하는 수순같은데
조국뉴스는 2019.08.25 19:36
[@slrhsud] 많이 나옴 황교안 한달뉴스기사수랑 조국 하루뉴스기사수랑 같다며?
dd 2019.08.24 03:13
문빠들아....니들이 생각하는 그 논리는 우리나라가 국방력 1위일때 가능한거야.....제발 정신차리자...김정은 통치체제에서 정신차리기 전에...
니논리부터말해 2019.08.25 19:39
[@dd] 우리가 지소미아로 일본에게 뭔자료 받은게 있냐?
일본이 외교적으로 곤란해지긴 하겠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2 2024.12.27 1451 12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3 2024.12.27 1698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914 3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908 3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3 2024.12.26 2027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1940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373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409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71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306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154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914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733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65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374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22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