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인 에반게리온 작가 근황

혐한인 에반게리온 작가 근황


 

 

 

 


 

자기 캐릭터로 동료 작가한테 비판받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햇볕정책 2019.08.22 16:45
에반게리온 주요소비층이 민주당 알바 문슬람들 서식하는 좌좀사이트인대. 타격 있을라나
2019.08.22 17:49
[@햇볕정책] 애니는 공짜로 다운 받아 보는 거시다
모카프레소 2019.08.22 18:08
[@ㅄ] 친일 할 바엔 도둑질을
2019.08.23 04:02
[@햇볕정책] 아닌사람도 있어요ㅠ 물논 토렌트 에디션이지마는
2019.08.23 01:20
신지가 아픈 아스카 가슴보고 딸치는거보고, 감독 정신상태 알아봤다.
시리즈 막마지가 심오한게 아니라 감독 정신세계가 멘탈이 맛이간거였던거 같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477 1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1614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266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189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458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040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359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557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506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996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6 2025.03.31 1927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54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100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987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601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7 2025.03.30 164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