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알아보는데 단 3초, 범인검거한 형사

범인 알아보는데 단 3초, 범인검거한 형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8.21 19:59
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만약 저래서 잡았는데 레알 아니면 어캐됨?
고소미당함?
아무무다 2019.08.21 20:26
[@ㅇㅇ] 진심으로 하는 질문인가요??
본드머 2019.08.22 01:48
[@ㅇㅇ] ㅇㅇ
냉탕과온탕사이 2019.08.22 09:57
[@ㅇㅇ] 형사는 범죄자로 의심되는 사람 체포할 권한이 있음. 적법 절차에 따라 고지하고 체포하고 아니면 법에서 정한 시간 내에 풀어주면 아무 문제 없다.
dsada 2019.08.22 17:46
[@ㅇㅇ] 만에 하나 경찰이 잠시 협조 부탁드린다면서 데려가서 조서를 쓰게 될 경우, 비협조적으로 나오면 혐의가 없더라도 기소유예처분 받습니다... 5년간 경찰이 예의주시해요.
만약 정말 본인이 당당하시다면 가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시는게 가장 빠른 길입니다.
오늘개밥 2019.08.22 09:16

블라인더 처리된 댓글입니다.

호에엥 2019.08.22 09:18
[@오늘개밥] 응 너 신고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1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83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4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9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4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7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3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40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