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우드식 아이 구하기

발리우드식 아이 구하기

 

 

 

 



gif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fM-PUl3JfnE  

 

https://www.indiatoday.in/india/story/gujarat-floods-cop-saves-two-girls-on-his-shoulders-in-gushing-water-watch-1579675-2019-08-11

 

2019년 8월 11일 기사에서 가져옴.

 

 

인도 구자라트에 폭우로 인한 홍수 사태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Kalyanpur 마을의 학교가 고립되어 43명의 아이들이 빠져나오지 못한 가운데

 

국립재난구조대(NDRF)의 보트가 접근하지 못할 정도로 물살이 거셌다.

 

 

골든 타임이 흘러가자 구자라트 경찰 측은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손수 데리고 나오기로 했다.

 

홍수의 거센 물살 속에서 그야말로 목숨을 건 행위.

 

그 중에 두 명의 소녀를 어깨에 앉히고 물살을 헤치며

 

약 1.6km를 걸어서 구조해낸 경찰관의 영상이 화제가 되었다.

 

 

 

때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ldrla19 2019.08.21 12:51
이런건 옳지않은거지만
우리나라 경찰하고 비교되어 보이네
029282 2019.08.21 15:17
[@sldrla19] 어이구 누가보면 우리나라 경찰중엔 쓰레기만 있는줄 알겠네
예전엔 2019.08.21 16:33
[@029282] 간혹 한두명 쓰레기 경찰, 형사들이 이 있었는데
요새는 반이상은 쓰레기로 보이는디?
92jdy 2019.08.21 21:10
[@예전엔] ㅆㅇㅈ 길가에 차대고 존나 쳐잠 옮겨다니면서 ㅂㅅ들
1111 2019.08.21 23:35
[@92jdy] 골목이나 길가에 경광등 켜고 자고있는 건 근무하는거야  이건 농땡이가 아니야
경광등 끄고 어두운 곳에 주차해놓고 쳐자는 것들이 농땡이지
123341dd 2019.08.23 00:58
[@029282] 요즘 뉴스들 보면서도 일부 일부하는게 웃기네
오히려 일부덕에 이미지 지키고 있는수준이라고 봄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1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81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4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9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30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4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6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3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40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5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