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직장에 만연한 성희롱

여초 직장에 만연한 성희롱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양 2019.08.20 08:34
시발련이
저러고는 2019.08.20 08:52
뒤에서는 분명 여자 엉덩이 보려고 간호사 했을꺼다, 우리도 훔쳐볼지 모른다
상상으로 범죄자 만들고 뒤땀까고 그러지 샹년
아그러스 2019.08.20 11:04
저런 ㅂㅅ들 많드라
의료인이 환자보는데
성별 구분하는게 정상인가?
슌찌 2019.08.20 13:38
여간들은 남환자 엉덩이 볼려고 간호사하는건가보네
o0oo0o 2019.08.20 13:46
ㄴㄹㄴㅂ
o0oo0o 2019.08.20 13:46
내농남롱
내가하면 농담
남자가하면 성희롱
술호 2019.08.20 16:53
내곧휴치료부탁
하카세 2019.08.20 20:52
대가리를 그냥
아이구야 2019.08.21 00:22
군대에서 여군에게 저렇게 물어본다면?

군대에 왜 왔어? 남자 꼬시려 왔지? 꿀빨러 왔나?
왜 남자들 바글바글 되는데 하나 골라잡으면 되지?

집에 군인이 있어서 했습니다

뭐냐.. 재미없게
-------------
하지만 현실
여군의 남편 = 군인 40%  이상
201X년 육군 XX군단 통계현환

요새는 여군이 똥같아도 함부로 못함
근데 몇명 없음 똥같은거 잘하는 여군은 잘함.
ㅇ ㅇ 2019.08.21 02:25
느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2024.12.26 492 4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2024.12.26 517 4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1004 1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5 2024.12.26 1104 5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441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772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970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76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60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9 2024.12.20 251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240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139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73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3018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3059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8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