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토막살인 살해 이유

8,509 2019.08.18 15:28 11

반말했다고 죽임

이전글 : 신의 영역에 들어간 의사

다음글 : 친일파 후손의 집 vs 독립 투사의 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시큼수경 2019.08.18 19:18 180.♡.89.134

바지사장일가능성도있지

근데 2019.08.19 09:14 123.♡.222.35

고객들이 종업원 막대할때부터 이런일 생길꺼같다고 많이들 생각했을꺼야
몇%의 확률로 그게 발생된거지
서비스직 종업원들한테 좀 대우좀 잘 해줘라
쟤도 반말안했으면 살았을지도 모르잖아

ㅇㅇ 2019.08.19 14:55 111.♡.116.41

반말했다고 죽이는건좀 진짜개 슈레기네ㅎㄷㄷ사람 뒤지는게 하루이틀일이냐 티비보니 전세계에서 0.1초마다 3명이죽는다는거 같던데

ㅇㅇ 2019.08.20 16:47 182.♡.244.105

버르장머리없는 사람이 미친 사람한테 잘못 걸린 탓이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2개	2024.12.24	1273	3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1500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578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개	2024.12.21	2457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342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개	2024.12.20	225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2948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1921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1974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2753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2824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290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719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50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197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2072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