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오염수 100만톤 시뮬레이션

방사능 오염수 100만톤 시뮬레이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19.08.16 11:37
매국노 색히들 좋아 죽겠네 성수라고 들이킬듯.
다이브 2019.08.16 11:56
이건 미국, 중국, 러시아, 대만, 필리핀 주변국들과 연합해서 일본에 대응 해야지
어우....이건 재앙이다
o0oo0o 2019.08.16 13:58
ㅇㅂ충들만 제발 마셔서 응원하자
5555 2019.08.16 17:07
위쪽은 미세먼지 뿌리고 밑에서는 방사능 들이붓고 
주위 국가들이 이런 새끼들 밖에 없냐
솔찬 2019.08.16 17:35
저게 마셔서 해결될 일이 아니란 말이지..
마신 놈이 죽어서 묻히면 그 땅도 오염이 되는거니까..
마시고 한국에서 죽어서 한국땅에 묻혀도 문제야.
zzxc 2019.08.16 18:41
짱깨 쪽빠리 양쪽에서 숨통을 조이는구나
총체적 난국 2019.08.16 18:52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264324  어벙어벙
쥬드 2019.08.17 03:25
친일 하자는 놈들이나 그걸 지지하는 정신없는 인간들이나 아무생각이  없는건지...
1234 2019.08.17 11:48
근데 저정도면 다른나라는 왜 가만히 있는거지??! 이해가 안가네 같이 힘 합쳐야할거 같은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045 1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2025.04.01 1297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049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004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229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898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6 2025.04.01 1179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310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287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973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6 2025.03.31 1872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25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057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961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566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7 2025.03.30 161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