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뒤늦게 알고 오열한 88세 아들

가난했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였음을 뒤늦게 알고 오열한 88세 아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30후반아재 2019.08.15 10:37
조국이여... 이런 분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이 되지않게 지켜주소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누구보다 당당하고 우러러 보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나라 잃은 슬픔에 나 하나정도는 희생하시던 숭고한 정신이 헛되이지 않기를... 아베, 일베 무리들이 개소리를 짖거리지 않고 꼭 망해서 가라 않길 바래봅니다!

815 광복절날 순수한 마음에서 한 지나가는 아재가...
눈물이난다 2019.08.15 12:20
진짜 눈물난다...아버지가 구도쇠였는데...독립운동 자금 담당이였다니.
솔까 영화에서나 나올 이야기임...저분은 얼마나 원망하고 또 원망했을까?
나도 2019.08.16 05:51
[@눈물이난다] 눈물난다 ㅠ 근데 친일토착왜구들 떵떵거리며 배부른 소리 하고 있는 꼴 보자니 천불이 나서 뒤질 것 같다
감사합니다. 2019.08.15 13:04
지금은 대한민국이 경제 독립준비 중이라 생각한다. 독립운동 정신에 비할것 없이 부족할 따름이지만 불매운동을 지지합니다.
1qw2 2019.08.15 13:56
[@감사합니다.] 옳소
그동안은 기술부족으로 어쩔 수 없었다지만
이제는 기술도 올랐겠다
못할 것도 없지요
미래미래에 2019.08.16 10:18
[@감사합니다.] 어차피 한번은 겪어야 할 어려움이라 생각하고 잘 이겨 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태를 긍적적으로 잘 마무리 짓고 친일파 후속들 정재계에서 정리하고 재산도 싸그리 몰수 했음 좋겠네요!
sexy1821 2019.08.15 15:33
토착왜구 재산몰수
방산비리 사형
이거만 되면 진짜
국방력은 아시아 탑!
아그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할
대한민국이 될텐데..

현실은 국회의원이
우리 일본이 ..저희 일본이.. .
이러고 있다
방산비리.. 2019.08.15 17:54
[@sexy1821] 진짜 그건 바로 사형 실제로 집행해야 하는데... 알면서도 눈 감아주니 이건 뭐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격.
sexy1821 2019.08.15 15:34
국민들 힘을 하나로 모아야한다
ㅋㅋㅋ 2019.08.15 16:20
저런 위대한 분도 계시는데 런승만 이 씹.새끼는 그 돈 횡령해서 여자끼고 여행다니고 개쓰레기짓거리 존나게 처해댔지!
흠힛 2019.08.16 20:32
문재앙 씹.새끼야 저런분들한테 돈을 지원하고 해야지 북한에다가 퍼주는거에만 미쳐가지고 친일파새끼들 얼른 정리하고
빨갱이놈들도 죄다 척살해야 나라가 재대로 돌아가지 어휴...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2025.11.15 493 0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6 2025.11.13 1407 5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1760 4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1 2025.11.12 1705 6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416 3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댓글+3 2025.11.12 2067 11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6 2025.11.12 1757 5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6 2025.11.10 2172 7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 2025.11.10 2325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11 2025.11.10 2730 12
21846 확보해도 쓰지않는 지방소멸대응기금…“제도개선 필요” 2025.11.08 2038 1
21845 쿠팡이츠가 입점가게들을 대하는 태도 댓글+4 2025.11.08 2499 3
21844 '알몸 각서'성착취단 총책 5년만에 검거. 나이는 21살...? 댓글+2 2025.11.08 2486 6
21843 서울 시내 음주운전 불시단속.. 2시간 만에 11명 적발 댓글+5 2025.11.08 1626 2
21842 끌려다니는 지귀연 재판부 댓글+11 2025.11.07 2721 5
21841 전쟁으로 황무지 그자체가된 가자지구 댓글+1 2025.11.07 232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