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가지 여행 근황

국내 바가지 여행 근황

 

 

피서객이 2년전보다 40% 가까이 줄었는데 

 

 

 

 

 

 

 

 

호텔비는 같은 성수기 서울보다도  

 

35%가량 높아졌으며

 

 

 

 

 

 

 

 

 

또 바가지맞은 피서객들이 시청 게시판에

 

불법영업을 잡아달라 성토해도 바뀌는건 없었고

 

 

 

 

 

 

 

심지어 해변가 민박집은 40만원 받는곳도

 

있다고 하는데 국내 최고라는 신라호텔

 

2인용 방 + 풀장, 조식, 피트니스에 가까운 가격

 

(50만원)이라 차라리 고급 호화 호텔로

 

가는 사람이 많다고 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에흌ㅋ 2019.08.15 08:27
ㅋㅋㅋㅋㅋ역겨운놈들 다 토착왜구라서 일본에 돈보낼라고 등쳐먹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
바르사 2019.08.15 08:49
국내여행 꺼리고 가까운 일본으로 가기 시작한 이유지
일본 관광이 불과 몇년전부터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났던것도
kkokko 2019.08.15 10:09
이거 강릉시 관계자 반응이 더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들이 조사해보니 크게 비싼건 없었다고 다른 지역도 바가지 많은데 왜 우리한테만 뭐라그래~ 라고 함(실제 한 말)

민박 40만원짜리도 본인이 가격 다 알고 예약해놓고 비싸다고 투덜거릴 필요 없지 않냐고(실제 한 말)
뭐 이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바가지를 씌운 사람 보다 씌움 당한 사람을 더 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보니 괜히 호캉스 호캉스 하는게 아니네.
차라리 월풀 있는 호텔 하나 빌려놓고 에어컨 빵빵 틀고서 피로 풀며 푹 쉬는게 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538 1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1631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278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198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477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052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374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571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514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998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6 2025.03.31 1929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55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107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1992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603 1
21189 편의점서 젤리 훔친 6살 아이…아버지는 사과 대신 '난동' 댓글+7 2025.03.30 164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