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교수 거짓말에 분노하는 故 차리석 선생님의 아드님

이영훈 교수 거짓말에 분노하는 故 차리석 선생님의 아드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ㅋㅋㅋ 2019.08.12 16:02
지금이라도 친일파 토왜새.끼들 조져버리자
잉잉해 2019.08.12 19:14
짧은 영상이니 보시길 추천.

현재 이영훈 교수의 책 반일종족주의는 베스트 셀러.
fffffffffffffff… 2019.08.12 19:37
김삿갓이네
외외증조부가 독립운동가면
삿갓쓰고 하늘보지말고 살아라
yuljeon7602 2019.08.12 19:40
이새끼 개병.신새.끼네
o0oo0o 2019.08.12 23:50
친일을 할꺼면 친일만해라 독립운동가 타이틀은 욕심내지말고
냉탕과온탕사이 2019.08.13 11:54
이새키 서울대 명예교수도 구라더만. 서울대 명예교수 조건 달성도 못했고 등록된 적도 없음 ㅋㅋ
짜르 2019.08.13 15:12
저런 잡종 쓰레기 쉐키가 서울대에 있었다는것만으로도 그 이하 영향받은 토착왜구들이 얼마나 우리 사회를 좀 먹게 하고 있었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토착왜구들 싹 몰아내고 민족 정기 바로 세웁시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27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92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8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51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6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8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8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3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41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3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