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유튜버의 임신 후 몸의 변화과정

러시아 유튜버의 임신 후 몸의 변화과정


 

10주 - 아직은 긍정적임




~ 19주 - 그래도 아직까지는 여유로우심




22주 - 배가 커지자 슬슬 놀라신듯




24주 - 이제 본격적으로 힘듦을 느끼는 시간




28주 - 이제 움직일때마다 배를 잡아야 하시는듯




이와중에 형들이 동생보러옴 ㅋㅋㅋ

(참고로 이미 두 아이의 어머니, 이번이 셋째라고함)




32주 - 힘들때 웃는자가 1류




33주 - 카메라 앞에서는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 1류 마타




36주 - 배꼽쪽이 튀어나온 모습이 보이기 시작




37주 - 어쩌다보니 생일에 아이와 함께 촬영

 

 


39주 - 힘들겠지만 이제 고지가 코앞이다.




40주 - 표정은 울상이지만 끝까지 긍정을 잃지 않는 모습

 

그리고......




쨔잔~

무사히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듯

 

 


고놈 참 귀엽네

아가 넌 꼭 엄마닮아야 한다. (참고로 애아빠는 머머리....)



 

이세상에서 영원히 아름다운 그 이름

어 머 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임신공장 2019.08.12 07:40
무사히출산했는데 배는그대로?
신선우유 2019.08.12 08:11
[@임신공장] 늘어난거에요.. 줄어드는데 한참걸림. 닉값못하시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10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01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75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18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7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79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97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3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1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4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3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1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3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