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여성이랑 원나잇 하면 ㅈ되는 이유

만취한 여성이랑 원나잇 하면 ㅈ되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쥬드 2019.08.05 19:07
하여간 법관들 고지식하고 폅혭한 꼰대놈들 첫날 만서서 하면 안된다는 지들의 꼰대 정신으로 첫날 만나서 성관계 인정안한다는거내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고 ㅋ
이제는 2019.08.05 19:07
피해자없는 가해자까지 만들어내는 견찰/헬조선 클라스
마하반야유치원 2019.08.05 21:56
녹음을 해야돼
여자에게 구체적으로 의사 물어보고 동의를 구한뒤 관계를 가지면 훗날 여자가 성폭행범으로 고소해도 괜찮
진짜 꽃뱀 많더라 조심하자
ㅉㅉ 2019.08.05 22:47
정신을 잃었는데 한다고? 미친
같이 갔더라고 중간에 정신을 잃어서 막상 할때 동의를 못구한 상태면
강간에 해당한다.
당연한 이야기 아니냐?
2019.08.05 23:51
[@ㅉㅉ] 다시 읽고와라
신선우유 2019.08.06 01:21
[@ㅉㅉ] 얼마전에 읽기 능력 부족에 대해 글 올라온거 아주 시의적절했다
인지지 2019.08.06 10:03
[@ㅉㅉ] 진짜  난독의시대
kkkkoooeee 2019.08.06 10:05
[@ㅉㅉ] 난독 정말 심각하다
Hydeonbush 2019.08.06 10:22
[@ㅉㅉ] 여자가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남자가 관계를 시도하고 있었다는거 아님? 그러니까 강간이든 준강간이든 성립이 되어서 끌려간거고. 그냥 여자가 누워만 있었고 남녀가 떨어져 있었다면 무슨 근거로 남자를 잡아가겠어?어떠한 제스쳐가 있었으니까 끌려간거고, 정신이 없던 여자와 관계를 시도하고 있었던게 맞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음. 그럼 이 댓글이 난독인 이유가 뭐임? 난독은 이 위에 4명이 난독같은데
Hydeonbush 2019.08.06 10:25
[@ㅉㅉ] 저 글의 핵심은 심지어 관계를 갖는 순간 서로 동의를 하고 시작했더라도 중간에 여자가 술에취해 의식을 잃어버렸다, 근데 그 순간 수상함을 감지한 경찰이 들어와서 그 장면을 목격한다면 '술에 취해 인사불성인 여성과 관계를 갖고있음'이라는 그 장면 하나만으로 강간죄가 성립한다는 얘기임.
마 다시 읽고와 2019.08.06 18:20
[@Hydeonbush] 여자 "할생각으로 갔고 필름끊긴상태에서 하긴 했지만 고소할 생각도 없다"
경찰 "그래도 여자가 필름 끊긴상태에서 섹스 했으니까 남자는 강간죄다"
남자 "??"
여기서 2019.08.06 18:24
[@마 다시 읽고와] 핵심은 남자가 여자가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섹스를 한게 포인트가 아니야
여자가 원래 하러간거였고, 꽐라가 되어서 정신을 놓긴 했지만 정신차리고 고소 안할꺼다 내가 원했던거다 말을 했는데도 강간죄 처벌을 받았다는게 핵심이야 이해가 안되면 니가 저 남자였다고 가정하고 생각해봐라
나는 여자가 정신 놓으면 안해 이딴 주관적 시야로 보지말고 그냥 딱 저상황이라고 가정하고 생각해보라고
Hydeonbush 2019.08.09 14:22
[@여기서] 나도 저 상황이라면 했겠지.
근데 내가 하고싶은 말은 '지금의 법이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나도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저 경우도 절대 통상적인 경우라고 생각하지 않음)
'댓글쓴이가 한 말은 저 글의 핵심에서 벗어나는 말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거라구..
이 댓글쓴이가 난독이 아니라는 얘기야.
이글의 핵심에서 벗어나지않은 얘기를 했는데 위에 4명이 묻따 난독이라고만 하잖아.
그거에 대한 타당성을 글에서 찾은거 뿐이야.

그리고 추가로 '고소할 생각없다->범죄성립안됨'이게 친고죄인데 강간은 친고죄가 아니야.
정신없는 상태에서 섹스를 한게 포인트라기보단, 그 장면의 1초만 딱 놓고 봤을때
 '정신없는 여자와 섹스 중인 남자'가 성립된다면
이미 거기서 강간으로 적용되고 친고죄에 해당하지 않기때문에 여성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무조건 처벌을 받는다는 소리야. 내 주관적인 시야가 아니라, 법이 그렇다고.
법이 잘못되긴 했음.
juclub 2019.08.06 22:34
[@ㅉㅉ] 요즘 난독들이 왜이리 많은지.
유좆유죄유젖무죄 2019.08.05 22:51
남자가 만취되서 정신잃고 잤는데 여자가 덮쳐도 같은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카미야마 2019.08.06 03:30
[@유좆유죄유젖무죄] 안나옴. 발기했다는 이유임
농담 아니다. 진짜다. 사례도 많다
로로로로 2019.08.06 10:49
판레기들 별장잡아놓고 섹스마약파티하는데 개미친 쓰레기들이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1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2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4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2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5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5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8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5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