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러 번 내정간섭 수준 압박

베스트

日, 여러 번 내정간섭 수준 압박























 

 4

이전글 : 중국대표팀, 지고 있다는 이유로 경기도중 홍콩팀 구타

다음글 : 메콩강 근황 (feat. 중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ㅇ 2019.08.03 21:46
신고
차세대 식민지네
일제 자치론이란 다름이 없노 ㅋㅋㅋ
하하호호 2019.08.03 23:55
신고
이러니 물고 빨고 제정신 아닌 토착왜구들이 있다.
라이거 2019.08.04 10:37
신고
이런 데는 토착왜구들 안나타나네ㅎㅎ
미개한놈들 2019.08.04 16:44
신고
저들 스스로 삼권분립은 없다는 증명하는고만...
섬나라 원숭이들은 행정부 마음대로 경찰권도 검찰권도 재판부도 조종하니깐 저런 개소리를 남의 나라한테 당당하 문서로 전하는 거지 .ㅡㅡ
썩어 문드러진 관료주의 사회
일본국민들은 그냥 개돼지로 살고 있는거 조종당하는줄도 모른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개 2025.04.03 823 5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4개 2025.04.03 1092 11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1개 2025.04.02 2836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184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개 2025.04.01 2013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623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개 2025.04.01 1525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개 2025.04.01 1889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337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개 2025.04.01 1718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개 2025.04.01 1883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782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45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개 2025.03.31 2059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개 2025.03.30 1743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개 2025.03.30 2274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