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이 고유정을 의심하지 않았던 이유

경찰들이 고유정을 의심하지 않았던 이유

 

 

 

 

 

전화할 때 마다 다 받고 애있으면 용의자 대상에서 제외해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저게.. 2019.07.30 11:59
전화다받고 애있어서 의심을 안했다기보단
지금껏 저런식의 파렴치한 뻔뻔함으로 범행했을리 없다고 생각한 선입견떄문에 의심을 안했던거지
zzz 2019.07.30 14:42
빠르게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놓칠 수 도 있는 부분이다 ㅋㅋ
원한관계나 돈을 우선으로 수사망을 좁혀갔겠지 ㅋ
그게 가장 효율적이기도 하고
이 사건은 전체범죄에서 한건 있을까 말까한 거니깐 ㅋ 어쨋든 잡긴 잡았잖아
인지지 2019.07.30 16:17
솔까 나라도 저랬을것임
통상적으로 굉장히  드문 케이스니깐
돈쳐먹은짭새 2019.07.30 17:03
전화받으면서 전남편 해체했겠지.
굿찌 2019.07.31 00:23
경찰들아 니들 메뉴얼 좋아하잖아  불리하면 메뉴얼이꺼내고 그랬잖아 왜 이제와서 상식운운하며 뇌피셜을 사실인것마냥
누구나 그럴꺼라는것 마냥 말하는거는 말이 안되잖아 그냥 실수를 인정하면 되잖아
무슨 자존심때문에 쓰레기 소리들어도 자기갈길 가냐 그렇게 정의를 말하는새끼들이 너는 되고 남은 안되냐??
이기적인새끼들 니들도 욕먹는거 알면서 사과하고 바뀌고 좀더강화하고 나아지려고 노력은 안하고
항상변명 핑계 니들이 무슨정치하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2025.04.02 955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1808 2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 2025.04.01 1740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362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 2025.04.01 1279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2 2025.04.01 1585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132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 2025.04.01 1456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 2025.04.01 1658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587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12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 2025.03.31 1965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 2025.03.30 1674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2 2025.03.30 2153 0
21191 마닐라 번화가에서 벌어진 강도 살인, 한국 관광객 희생 충격 댓글+4 2025.03.30 2021 5
21190 미국서 생산 기반 완성한 현대차, 위축될 수밖에 없는 한국 투자 댓글+5 2025.03.30 16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