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튜브가 논란이 된 이유

보람튜브가 논란이 된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꾸루이사훙 2019.07.29 11:12
이따위껄 왜 구독하지
a12 2019.07.29 11:25
돈 많이 버니까 배아픈 사람이 많은듯. 나도 이런걸 왜 보지 라고 하다가도 시장이 이렇게 형성된 건 자연스러운거라 생각함.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는거지. 저걸 아무도 안 보면 저렇게 벌지를 못하지. 뭐 여튼 보람 튜브가 돈 많이 벌어서 세금 정확하게 내면, 서민들한테는 이득이니까 건전한 방향으로 더 흥했으면 좋겠음.
111 2019.07.29 22:15
[@a12] 위험한 생각을 갖고 계시네...
명지전문 2019.07.29 11:36
인형다리 절단, 춤추라고 협박ㅋㅋㅋㅋㅋㅋ 세금 정확히만 내면 딸이 뭐냐 그냥 돈버는 기계지ㅋㅋ
a12 2019.07.29 12:36
[@명지전문] 그래서 말 했잖아요 건.전.한 방향으로요~~
ㅋㅋ 2019.07.29 14:11
법원도 존나 웃긴게 아동학대라고 판시하고  처분은 꼴랑 보호처분ㅋㅋㅋㅋ 돈이 억단위로 들어오는데 잔소리 몇번 듣고 머쉰 작동시키면 되는거 아입니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22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88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6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50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5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7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3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40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