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8년 전에 개발한 국산 '초고순도 불화수소'

이미 8년 전에 개발한 국산 '초고순도 불화수소'




국산화에 지원해야 하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1234 2019.07.23 10:28
실험에 성공했다고 다 산업화 단계까지 가지 않음. 실험 단계에서 산업화 성공하는 케이스는 진짜 진짜 대단한 거임.
또한, 특허 내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그 특허를 이용해서 산업화 하는 것도 정말 드문 케이스임.
sishxiz 2019.07.23 11:46
[@11234] 맞는 말이에요. 그래도 결과론적이지만 정부투자가 적절하게 되지 못 한건 아쉽긴 하네요.
붕붕붕 2019.07.23 21:34
[@11234] 맞는 말입니다.
또 초고순도라고 다 같은 성능 나오는 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제품이 나온다고 해도 1년, 2년 공정 투입해서 항상 같은 결과가 나오리라는 법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공급 업체 바꾸는건 모험이죠.
햇볕정책 2019.07.23 13:24
민주당의 반대로 공장설립 무산됨
토착왜구 2019.07.23 15:41
[@햇볕정책] 먼 민주당 타령이야 ㅋㅋ 쪽바리야 일본가라 이번기회에 쪽바리들 다 튀어 나온다
카미야마 2019.07.23 16:41
[@토착왜구] 틀린말은 아닌데 님비현상이랑 오염드립으로 반대한건 사실임
특정 당이라기 보다는...
햇볕정책 2019.07.23 17:33
[@토착왜구] 문퀴벌레들 기어나오는 꼬라지ㅋㅋㅋ개꿀잼
맞는말이구만 2019.07.23 18:47
[@토착왜구]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걸  문뻘갱이 쉐끼들 선동질에 돌아도 적당히 돌아라
개솔 2019.07.23 17:24
[@햇볕정책] 애잔하다. 애잔해. 본국으로 당사를 옮겨. 왜 타국에서 고생하냐.
ㅇㅇ 2019.07.24 00:11
[@개솔] 애써 외면하는거보소 저거 문재앙이 구미공장 결사반대한 장본인인데
얼씨구 2019.07.24 05:28
[@ㅇㅇ] 2011년 이명박 정권때인데 문재인 탓하는 거봐라
2019.07.23 13:30
확실치는 않으나 저정도 회사면 자기자본 100% 투여해서 기술개발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저정도면 국가정책자금을 받았으리라생각합니다.

물론 기술개발이 산업현장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한 건 암타깝네요.
ㅋㅋㅋ 2019.07.23 14:23
당시 여론 때문에 정부나 기업도 투자 어려웠을거라 예상
문재앙이 2019.07.24 01:09
막은거맞는데 대깨문 문퀴들 현실부정 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36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댓글+2 2025.07.23 1982 6
21535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2025.07.22 1684 16
21534 민생쿠폰 받아서 중고시장에 되팔면 벌어지는 일 댓글+7 2025.07.22 2067 2
21533 마이크로소프트 AI 의사를 소개하다. 2025.07.22 1243 0
21532 "입영 미루고 전문의 시험 늘려달라" 의대생에 전공의도 특혜논란 댓글+3 2025.07.22 1266 1
21531 팁 문화를 가져오려고한 냉면집 해명 댓글+4 2025.07.22 1817 0
21530 지적장애 50대, 5명에 새 삶 주고 떠나 2025.07.22 839 3
21529 공정위가 칼 꺼내자…롯데건설 밀린 하도급금 135억 전액 지급 댓글+3 2025.07.22 1433 9
21528 이제 아파트 입구 막는 주차 빌런들 사라짐 댓글+2 2025.07.22 2327 16
21527 "조종사에 책임 떠넘겨" 참사 조사 결과 공개 무산 댓글+8 2025.07.21 2015 3
21526 에펠탑이 물렁해질 정도로 작열지옥인 프랑스 댓글+4 2025.07.21 2593 4
21525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한 엘살바도르.. 얼마나 벌었을… 댓글+1 2025.07.21 2420 1
21524 "아프다고 했더니 온몸을.." 신입사원 망가뜨린 회사 댓글+4 2025.07.21 2826 7
21523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집중호우 피해에 군인들 나섰지만 막막.. 댓글+7 2025.07.21 1796 3
21522 중국 부모가 딸을 구해준 한국 버스기사에게 한 보답 댓글+3 2025.07.19 2824 18
21521 국군 방첩사 사실상 해체 댓글+3 2025.07.19 272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