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만원짜리 자동차를 실수로 2200원으로 올린 자동차 회사

2200만원짜리 자동차를 실수로 2200원으로 올린 자동차 회사


 

이후 해당 자동차대리점은 임시 휴업을하고 광고책임자는 즉각 해고당했다고 한다

과연 누가 잘못한것일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짱꼴라박멸 2019.07.22 06:55
어딜가나 역시 짱꼴라들 의식 수준은 알아줘야해.... ㅂ ㅅ 인가 정말
정센 2019.07.22 07:52
미개
엠비션 2019.07.22 09:56
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에 옆에 서있는애는 동료직원같은데 왜 쳐 웃고있냐? ㅋㅋㅋㅋㅋ
ㅋㅋㅋ 2019.07.22 13:49
한달 보혐료 1600위안 ㅋㅋㅋ
한국돈으로 20만원 조금 넘는데 지가 돈이 없어 이자랄 하녜 ㅋㅋㅋ

돈이 있으면 저기서 저 지.랄을 하겠냐만은 ㅋㅋㅋ
카미야마 2019.07.22 21:55
[@ㅋㅋㅋ] 원화 환율로 보면 그런데 쟤들 평균 소득이 4-60만원 정도임
그러니 평균 소득의 3~50%를 매월 자동차 보험료로 내는 꼴임
근데 그건 그거고 돈 있는 놈이 저기서 진상을 왜 부려 ㅋㅋㅋㅋ
ooooooo 2019.07.22 16:12
미국에서 이랬으면 .....
비슷한 사건으로 펩시 의 해리어 가 있지
kkj2kkj 2019.07.22 19:13
그 특가로 파는 1대는 다팔렸다고해야지
11 2019.07.22 22:13
나도 저거 겪어봤음..
금요일밤에 네이버에서 신발 검색중 우연히 780원인가에
판매중인 신발을 봤음 누가봐도 78000원짜리 잘못올린듯.
혹시나 해서 2개 결제완료했지. 얼마안가서 품절뜨더라
주말지나고 월요일 아침 당연하다는 듯이 결제취소되고
난 그런가보다 했는데 게시판이 난리났더라
일방적으로 취소하면 법이 어쩌고 저쩌고 좆문가들부터
무조건 배송해하라는 진상들까지 ㅋㅋㅋ
네이버페이로 잔액으로 결제했던거라서 기억 확실히 남는다
우리나라도 저거와 별다르지 않아 ㅋㅋㅋㅋ
콘칩이저아 2019.07.22 22:20
[@11] ㅋㅋㅋㅋ 그렇겟지 근데 나도 비슷한적있는데 전화 와서 죄송한데 직원이 잘못올렸다 취소 처리될꺼다면서 사과하고 그럼 어차피 살려한거니 다시주문하겠다 이러니 좋게좋게 넘어감...지들이 잘못했으면 전화 한통화는 해줘야하는게 예의아닐까요??
11 2019.07.22 22:24
[@콘칩이저아] 아 맞음... 그러고보니 그때 사과문자나 연락도 따로 없었음
갑자기 괘씸하네 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14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82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4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9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4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7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3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40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