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해서 갔다고...? 하시마를...?"

8,966 2019.07.21 18:56 19

이전글 : 병자호란 당시 칸이 직접 출동한 이유

다음글 : 위안부 소녀상 동상에 침뱉은 피의자 전격 인터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 2019.07.21 19:49 147.♡.231.149

아이고.... 눈물나네

o0oo0o 2019.07.21 21:58 223.♡.178.173

ㅇㅂ충 은 죽어야됨
일베서 올라온 글좀봐봐
개 ㅡ새ㅡ끼들 분탕치러 오지마라

오윤 2019.07.22 03:48 143.♡.205.25

[@o0oo0o] 진짜 정치병있냐 이런 숙연한 내용에 그런 말이 대체 왜 필요하지?

June20190704 2019.07.22 09:50 121.♡.91.172

[@오윤] 병충해 방지용이라고 봄.
요즘 일베충 애들이 와서 이런 숙연한 글에 똥을 싸지르고는 하니까..

ㅉㅉ 2019.07.22 12:01 119.♡.226.239

[@오윤] 일베왔냐? ㅎㅎㅎㅎㅎㅎㅎ

Kaka 2019.07.22 12:01 223.♡.22.36

Xxx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07	이젠 수수료 no, 국세청이 직접 환급금 준다. 댓글+1개	2025.04.03	1308	5
21206	제주4.3사건 요약 정리 댓글+5개	2025.04.03	1583	13
21205	원룸 가격에도 안나간다는 신축 아파트 댓글+1개	2025.04.02	2979	2
21204	캡사이신까지 꺼냈다, 압도적 경찰력 총동원	2025.04.01	2227	4
21203	"거기 서!" 필사의 전력질주, '부앙 쾅' 난리 난 아파트 댓글+1개	2025.04.01	2046	3
21202	"진짜 죽을 수도 있겠구나", 민가 타며 발암물질 배출 추정	2025.04.01	1660	1
21201	의료 공백 이후 발생한 상황, 최초 확인된 암 환자의 비애 댓글+1개	2025.04.01	1561	0
21200	일본 우익의 새로운 표적, 조폭보다 100배 무섭다. 댓글+3개	2025.04.01	1938	0
21199	심해지는 '생계형 절도', 더 난감해지는 피해자	2025.04.01	1365	0
21198	이미 수천명 숨졌는데, 뒤집힌 땅에 또 '폭탄 세례' 댓글+7개	2025.04.01	1745	0
21197	카드 긁고는 잠적 또 터졌다, '법 좀 바꿔라' 분노 폭발 댓글+1개	2025.04.01	1915	1
21196	'평균 연봉 8억 6백' 어디? 억대 연봉 늘고 격차 커졌다.	2025.04.01	1813	1
21195	중대본 "산불로 30명 숨지는 등 인명피해"	2025.03.31	1050	0
21194	최악의 산불에도 빛나는 국민의식 댓글+7개	2025.03.31	2077	8
21193	할머니 오열에 기자도 울었다…“50년 살아온 집이 다 타버렸어요” 댓글+3개	2025.03.30	1755	1
21192	'SKY 학생들' 버티다가 결국…심상치 않은 '내부 기류' 보이자 댓글+3개	2025.03.30	2316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