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수지역 확대로 장병 손님 눈 씻고봐도 없어… 이러다 지역경제 풍비박산”

위수지역 확대로 장병 손님 눈 씻고봐도 없어… 이러다 지역경제 풍비박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19.07.18 10:19
아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변화에 발맞추던가.무슨 감나무 감떨어지길 기다리다 감이 안열리니 농장주인한테 입떠는 꼴이네.
아재 2019.07.18 10:31
그러게 있을때 잘했어야지  오승근이  부릅니다  있을때 잘해~~~후회하지 말고~~~~  멍청이들 요즘 애들이 만만한 애들이아냐  후배님들 절대가지 마라  무릅꿇고 사죄해도 가지마라
막짤이 ㄹㅇ 2019.07.18 10:40
통쾌하네 ㅋㅋㅋ
ㅂㅈㄷ 2019.07.18 11:36
원주야 강원도에서 가장 큰 도시고 1군사령부가 옮겨가도 자체적으로 먹고 사는데 문제 없고
다른 소규모 지역들은 예전부터 악명이 높았는데
예전부터 시그널 많이 보냈는데도 변한게 없었어
000r 2019.07.18 12:04
자업자득이다. 하여간 가족, 이웃 넘어서서 자국민 등쳐먹는 새ㅐ키들은 어디가나있네
Hydeonbush 2019.07.18 12:50
제발 망해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dlrpsoslrspdla 2019.07.18 14:35
역겹다 역겨워...저깄는 상인들도 남자들은 군대 다녀왔을 거고 자식들도 군대를 갔거나 곧 갈 사람들일텐데 그렇게 군인들 등꼴에 빨대 꽂아서 빨아먹었어야 했나...어떻게 보면 이런게 싸이코패스들이지ㅉㅉ
카미야마 2019.07.18 15:07
[@dlrpsoslrspdla] 상근이라 그런거 몰라 쟤들은
케이즈 2019.07.18 15:39
지역개발에 투자를 했어야지. 군인만 믿고 고혈빨다가 이지경된것을.
문산 금촌은 똑같이 군인 외출지역인데도 군장병 할인이벤트까지 해주더만.
lamitear 2019.07.18 16:24
시설현황이나 품질에 맞게 가격을 낮춰 ㅋㅋ
피방 500원
모텔 2만원하면 될듯
어휴 ㅉㅉ 2019.07.18 17:15
코 묻은 애들 돈보다 더한 돈 뜯고 낯짝 부끄러운건 모르고 ㅈㄹ은 ㅈㄹ같이 잘하네 꼭 대가리를 까야 정신이 드는건지 상도덕도 없는 것들은 퇴출해야 돼
ㅇㅇ 2019.07.18 18:12
왜 본인들 잘못은 모를까? 직접 묻고싶네 그 동안 군인한테 제공한 음식이나 서비스 가격이 알맞은지
sishxiz 2019.07.19 02:13
혜리짤 개웃기네 ㅋㅋ
올해5월 2019.07.19 04:03
에 화천 15사단에서 병장 만기전역했다. 분기마다 외출외박나가면서 숙박하고 사먹고 오는데 기본 10만원이다. 피시방도 7시간인가 있었는데 15000원 그것도 무조건 현금이고 밥도 무슨 순대국이 기본 8~9000원ㅋㅋ 서울 물가인줄 알았다. 숙박은 개후진모텔 2인 6만원이고 대실 3-4부르더라.. 이미 젊은 사람이라곤 주변에 근무하는 직업군인 아니면 병사들인데 그렇게 군인들 하대하면서 지금까지 버텨온걸 감사히 생각해야지. 기본도 안되어있는 서비스로 도대체 뭘 바라는지 모르겠다. 진짜 자업자득. 강원도 근처로는 드라이브라도 절대 안 감.
부웨에엙 2019.07.19 14:39
있을때 잘하지 자업자득이지 어이구~
옿ㅋ 2019.07.19 15:53
꼴좋다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10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7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3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7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9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3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5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6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8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0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