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초로 불매운동 성공한 사례

10,544 2019.07.07 13:34 6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남성가족부 2019.07.07 13:38 182.♡.72.85

아직 남양꺼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음

흐냐냐냐냥 2019.07.07 13:39 223.♡.24.48

[@남성가족부]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신경쓰고 안쓰니 저렇겠죠???

개솔 2019.07.07 14:32 125.♡.137.44

[@남성가족부] 신경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카미야마 2019.07.07 14:33 182.♡.25.126

[@남성가족부] 유제품은 걸러도 커피믹스는 신경안쓰기는 할듯

하하호호 2019.07.07 14:03 121.♡.138.225

신경쓰고 거르는 사람 중에 1인

개솔 2019.07.07 14:32 125.♡.137.44

아직도 내돈내고 남양 먹어본 적은 없는거 같다. 대체재도 충분히 있고.

거부기와두루미 2019.07.07 14:33 175.♡.211.220

신경쓰면서 안사는 중인데 큰 메이커 쪽엔 안써있었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보니까 제조 쪽에 써있음
자세히 봐야함

커맨드 2019.07.07 15:57 175.♡.155.157

남양유업 주식 개 비쌈 백미당도 남양꺼

신선우유 2019.07.09 02:16 118.♡.8.88

[@커맨드] 그것도 엄청 떨어진 거임

웅남쿤 2019.07.07 16:20 175.♡.145.105

애초에 유당불내증으로 우유 생으로 안먹지만
가공한 우유, 조리해먹는 유제품도 절대 남양것은 거른다

냉탕과온탕사이 2019.07.08 11:58 211.♡.230.18

상하목장 유제품이 매일이지? 그냥 단순히 맛부터가 매일 제품이 훨씬 뛰어남. 특히 치즈는 넘사벽임.

다이브 2019.07.08 14:38 175.♡.124.101

아직도 매출이 1조라는게 놀랍지요 ^^;

빛과그림자 2019.07.08 22:29 14.♡.109.111

나도 남양이면 거르는데 죄와 벌이다
사람 하찮게 보더니 꼬시네 확 망해라

신선우유 2019.07.09 02:18 118.♡.8.88

비윤리적인 기업이 제품은 윤리적으로 만들까?? 란 게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신경 안쓰는 사람도 많고, 분유는 아기가 남양만 먹는 경우도 있어서 어느 정도 유지는 될것임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80	육군 72사단 성추행 및 2차가해 논란 댓글+1개	2025.08.06	1077	2
21579	아파트 편식... 그 미래는? 댓글+3개	2025.08.06	1245	2
21578	군대 가서 사고 나기까지의 타임라인 댓글+6개	2025.08.06	1325	4
21577	2살 배기 아이 놔두고 친구 만나러 간 엄마 댓글+3개	2025.08.05	1905	1
21576	“파라솔 빌려야 입장?” 제주 또 바가지 논란 댓글+4개	2025.08.05	1847	5
21575	"걸어서 배달 하라고요?" 부자들의 '사생활" 댓글+12개	2025.08.04	2681	5
21574	아프리카 세네갈의 국민 기업이 된 한국 기업 댓글+3개	2025.08.03	3019	23
21573	궁금한 이야기Y에 나온 기후위기를 믿지않는 사람들 댓글+14개	2025.08.02	3400	5
21572	망가진 '기후 조절 시스템' 댓글+1개	2025.08.02	2947	6
21571	첫 여중생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 윤혜원 양 인터뷰 댓글+5개	2025.08.02	1989	3
21570	색깔 차별 논란 있던 민생회복 카드 근황 댓글+3개	2025.08.01	3301	8
21569	캄보디아에서 13억 뜯긴 중소기업 회장 댓글+2개	2025.08.01	2853	3
21568	14세 필리핀 소녀 임신시킨 55세 한국인 유튜버 현지 취재 댓글+2개	2025.08.01	2783	4
21567	태국, 한국산 유도탄 KGGB로 캄보디아 박살…F-16과 찰떡 궁합 댓글+1개	2025.08.01	2174	3
21566	공항철도 에스컬레이터 캐리어 낙하 사고 영상 댓글+3개	2025.08.01	2379	3
21565	고등학교에 입학한 60대 남성 댓글+7개	2025.07.31	2501	1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