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bj가 말하는 음원조작 실체

아이돌bj가 말하는 음원조작 실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카미야마 2019.07.07 13:24
깊은 내막이나 관계를 알 위치나 짬도 아니고
브로커에게 줘도 크게 손해도 아닌게 어차피 스트리밍을 하는 이상 저작료는 들어오게 되어있음
음.. 뭐 확실하게는 여름이면 듣는다는 지금은 해체한 모 그룹은 저쪽 통해서 차트진입은 했지만...
고작 음원차트 1위 찍었다고 저렇게 캐스팅오고 광고찍지는 않음..
얘 가만 보면 그럴듯하게 카더라하면서 헛소리 잘하더라..
뜨지도 못하고 인지도도 없고 그냥 비가 키웠다만 믿고 활동했으니 잘 모르는거지
아이돌이나 특정 그룹의 팬덤이 가진 화력은 엄청남
앨범이나 음원발매만 손꼽아 기다리고 정규앨범(미니 말고) 발매만을 꿈꾸며 기다리는 애들이
00시에 음원 풀린다하면 죽치고 있다가 올라오자마자 앨범 통째로 무한재생하는데 그게 한두명도 아니고
서태지니까 가능한 일이지만 발매 첫날 100만장 넘게 팔던 것도
그 시절에는 신나라 레코드같은 대형매장에서 영수증기록 통해서 집계했으니 정확하지도 않는데 저 수준이였음
그때보다 접근이 쉬워진 요즘 세상에 그럴만하다 아니다를 판가름 할 수 있나
신선우유 2019.07.09 02:45
아니 그러니까 팬덤이 없는 가수가 팬덤이 있는 가수를 누르니까 나오는 말이지. 그리고 고작1위라니??? 전국적 유명세의 파급력이 어느정도인지 모르는구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188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507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852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677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525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435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53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7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115 4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94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95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422 6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34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608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54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2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