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와중에 BTS 일본 점령

이 와중에 BTS 일본 점령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70401032339179001

 

46만 7천 장으로 해외가수 앨범 최다 판매량 기록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방탄한테도 2019.07.05 17:45
일본가지말라고 뭐라 해보지?
간지덕 2019.07.05 17:59
[@방탄한테도] 뇌가 있나없나?
로로로로 2019.07.05 19:09
[@방탄한테도] 뇌는있는거 같긴한데 멍청해서 생각할줄 모르는듯
잉잉해 2019.07.05 19:20
[@방탄한테도] 웃음이 나오는 댓글이네ㅋㅋㅋㅋ 이 정도면 유머감각이 있는거지.
ㅋㅋㅋ 2019.07.05 20:08
[@방탄한테도] 그 일본 가지마라랑 위의 일본가는거랑 동일선상에 있다는것 부터가 대가리 빈거 인증
얼마나 멍청하면 그모양이니?
Vv 2019.07.05 20:41
그냥 이번 사건 발단은 
문재인이 북한 퍼주는데 욕처먹으니까 일본을 방패로 써서 시선 돌리려고 반일감정 존나 일으킴 
한일 위안부 재판으로 일본기업들 벌금 때리고 전범기업 불매운동 및 설비 장비 수거 
이 모든게 한국에서 영업하던 일본 기업에 갑자기 집행됨 
당연히 일본 입장에선 개 씹 좆같은거고 병1신이 아닌이상 대응하는게 당연함 
일본에선 한국에 핵심 소재 수출 금지함 
근데 청와대에서는 일본이 왜 갑자기 저러는지 모르겠다 라는 공식 반응을 냄 ㅋㅋㅋㅋㅋ 
덧붙여 우리나라가 짱깨 화웨이랑 손절 안하니까 미국이 일본 통해서 우회적으로 우리한테 제재 가하는 면도 있음
잉잉해 2019.07.05 22:03
[@Vv] 1. 정부가 반일감정 일으킨다는 주장의 근거와 자료는?

2. 어떤 위안부 재판을 통해 일본기업의 어떤 설비와 장비 수거를 했는지. 그 근거와 자료는?

3. 청와대가 '왜 갑자기 저러는지 모르겠다'라고 한 공식발표라고 하는 것의  근거와 자료는?

4. 미국이 우리나라에 우회적으로 제재를 가한다고 하는 주장의  그 근거와 자료는?

복사 붙여넣기 하는 모습이 훌륭합니다! 이왕이면 모든 글에 붙여넣기 해주시고, 그 근거와 자료를 같이 써주시면 좋겠네요.

http://m.ilbe.com/view/11183026907?search=%EC%9C%84%EC%95%88%EB%B6%80%20%EA%B8%B0%EC%97%85&searchType=title_content&listStyle=list

그리고 위 주소 일베 사이트 내 게시글과 내용과 표현이 정확히 똑같은데, 본인이신지 아니면 이걸 참고로 쓰신건지도 써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간지덕 2019.07.05 22:40
[@잉잉해] 일본 우익도 아베 욕하는데
저런새끼가 한글로 저딴글 쓰는게 코메디죠ㅋㅋ
와ㅏ 2019.07.05 23:14
[@Vv] 이런 등신이 실존하네. 신기하다.
ㅋㅋㅋ 2019.07.06 01:02
[@Vv] 씨.발 살다살다 아예 토착 왜구라고 광고를 하지 그러냐?
이런 씹.새끼들

나배가 시키던? 뭐이런 씹새가 다있어
일본이 방패라고? 일본 새끼냐?
o0oo0o 2019.07.06 01:26
[@Vv] ㅇㅂ는 일본놈의 준말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020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316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82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625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8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87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105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042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75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96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951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88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808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85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38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11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