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마다 특징이 있긴한듯
영어는 괭장히 직관적이고 객관적이고
우리나라는 감정표현이 다채롭고
다른언어는 모르겠네 중어나 일어는 어떤특징이 있으려나 언어마다 특징이 있긴한듯 영어는 괭장히 직관적이고 객관적이고 우리나라는 감정표현이 다채롭고 다른언어는 모르겠네 중어나 일어는 어떤특징이 있으려나

한국인이였나... 한국인이였나...

정말 옛날부터 느끼던점을 잘 얘기해주네 정말 옛날부터 느끼던점을 잘 얘기해주네

맞는말인듯.
예전에 외국에서 상받은 채식주의자도
외국인이 번역했는데 거의 재창작을 했을정도의 번역이라고
하드만.
한국어는 표현하는 단어가 많음. 맞는말인듯. 예전에 외국에서 상받은 채식주의자도 외국인이 번역했는데 거의 재창작을 했을정도의 번역이라고 하드만. 한국어는 표현하는 단어가 많음.

맞음...그래서 애들이 잡생각도 많음.. 맞음...그래서 애들이 잡생각도 많음..

캐다다 친구가 비슷한 말 했슴. 물론 저 친구 처럼 고급스럽게 말은 안했지만
한국말, 한국어의 젤 대단한거 중에 하나가 욕이래. ㅋㅋ
진짜 현재 감정상태를 거의 완벽하게 표현해 준다고 하드만. 캐다다 친구가 비슷한 말 했슴. 물론 저 친구 처럼 고급스럽게 말은 안했지만 한국말, 한국어의 젤 대단한거 중에 하나가 욕이래. ㅋㅋ 진짜 현재 감정상태를 거의 완벽하게 표현해 준다고 하드만.

당장의 욕만 봐도 한국의 욕은 전세계 언어의 욕 합친것보다 많이 만들수있을듯ㅋㅋ 당장의 욕만 봐도 한국의 욕은 전세계 언어의 욕 합친것보다 많이 만들수있을듯ㅋㅋ

X팔놈아 X발놈아 시벨르마 다 느낌이 다르지 X팔놈아 X발놈아 시벨르마 다 느낌이 다르지

푸르죽죽한 하늘색
누리끼리한 하늘색..... 이런 표현들을 담아낼수잇을까 ㅋㅋ 푸르죽죽한 하늘색 누리끼리한 하늘색..... 이런 표현들을 담아낼수잇을까 ㅋㅋ

[@15지네요] 이게 15년도 더된 예전부터 한글의 우수성 아름다움 하면 나오는데 색분류는 외국이 훨씬많이 다양하게되어있음
예를들어 코발트블루를 부를말이없어서 찐한파랑? 이런식으로 부르는거지 누리끼리 푸르죽죽은 우수성의 예가 안됨 이게 15년도 더된 예전부터 한글의 우수성 아름다움 하면 나오는데 색분류는 외국이 훨씬많이 다양하게되어있음 예를들어 코발트블루를 부를말이없어서 찐한파랑? 이런식으로 부르는거지 누리끼리 푸르죽죽은 우수성의 예가 안됨

[@베우둠] 단순 명사부사가 아니라 형용사 용례가 몇십배는 다양한 거 같은데. 푸르죽죽하다를 다크블루 이딴걸로 번역하면 느낌이 살것 같음? 단순 명사부사가 아니라 형용사 용례가 몇십배는 다양한 거 같은데. 푸르죽죽하다를 다크블루 이딴걸로 번역하면 느낌이 살것 같음?

한국어만큼 형용사가 발달한 언어가 없음
동사 표현이 다양한건 표음문자이기 때문인데 영어는 표음문자도 아니고 표기랑 발음도 다른 경우가 대부분임
뭣보다 고대적이나 지금이나 문법적 변화가 거의 없어
로마자를 사용하는 국가에는 '답답하다'라는 것을 표현할 단어나 문장이 없다
그래서 한글배운 애들은 모국어로 이야기 하다가도 답답하면 답답하다고 한국말로 한다 -_-

감정표현이 다체롭다기 보다는 소리나는데로 표기할수있는 언어를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거임
대왕님께 감사하자 한국어만큼 형용사가 발달한 언어가 없음 동사 표현이 다양한건 표음문자이기 때문인데 영어는 표음문자도 아니고 표기랑 발음도 다른 경우가 대부분임 뭣보다 고대적이나 지금이나 문법적 변화가 거의 없어 로마자를 사용하는 국가에는 '답답하다'라는 것을 표현할 단어나 문장이 없다 그래서 한글배운 애들은 모국어로 이야기 하다가도 답답하면 답답하다고 한국말로 한다 -_- 감정표현이 다체롭다기 보다는 소리나는데로 표기할수있는 언어를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거임 대왕님께 감사하자

우물안 개구리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각 나라에 문화에 반해 그 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느 나라나 있는데
그 나라에 언어에 반해서 그 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나라밖에 못봤음.
올리버 부터 해서 샘 오취리, 타일러 외 비정상회담 다수 외국인등
어떻게 보면 이사람들이 왠만한 한국인보다 더 한국역사와 한국어에 관심을 많이 갖고 배움
세종대왕님이 현세에 태어나셔서 헬조선화 되지 않으신다면 한국이 대단한 발전을 하지 않을까 싶다. 우물안 개구리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각 나라에 문화에 반해 그 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어느 나라나 있는데 그 나라에 언어에 반해서 그 나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우리나라밖에 못봤음. 올리버 부터 해서 샘 오취리, 타일러 외 비정상회담 다수 외국인등 어떻게 보면 이사람들이 왠만한 한국인보다 더 한국역사와 한국어에 관심을 많이 갖고 배움 세종대왕님이 현세에 태어나셔서 헬조선화 되지 않으신다면 한국이 대단한 발전을 하지 않을까 싶다.

저런 순우리말은 언제부터 있었던 거야? 세종대왕님때 다 만들어진 건 아닐거아냐 저런 순우리말은 언제부터 있었던 거야? 세종대왕님때 다 만들어진 건 아닐거아냐

[@ㅁㅁㅁ] 한글이 한국어는 아니야; 한글이 한국어는 아니야;

감성적인것을 표현하는데는 다른언어보다 풍성한것 같은데 논리적인 대화를 요구할때는 좀 부족하지 않나? 무엇보다 시제가 애매하고 말을할때 주어를 빼고도 대화가 가능해서 가끔은 지시하는것이 혼동될때도 있는것 같고. 다른언어와 개성이 다르다는 인정하겠는데 우월하다는 절대 아닌것 같다 감성적인것을 표현하는데는 다른언어보다 풍성한것 같은데 논리적인 대화를 요구할때는 좀 부족하지 않나? 무엇보다 시제가 애매하고 말을할때 주어를 빼고도 대화가 가능해서 가끔은 지시하는것이 혼동될때도 있는것 같고. 다른언어와 개성이 다르다는 인정하겠는데 우월하다는 절대 아닌것 같다

[@ㅎㅎㅎ] 주어를 안써도 된다는게 훨씬 효율적일 수 있는 거고, 시제 주어 명확히 하지 않아서 생기는 오류는 다른 언어에도 충분히 많음 주어를 안써도 된다는게 훨씬 효율적일 수 있는 거고, 시제 주어 명확히 하지 않아서 생기는 오류는 다른 언어에도 충분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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