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에 대한 이센스의 생각

대마초에 대한 이센스의 생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000r 2019.07.03 19:52
개인이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보도나 캠페인에 그런 문제가 있기도 한데 그 전에 본인의 문제가 먼저인 것 같음. 대마초 ㅈ도 아니라서 뽕을 하는거는 애초에 글러먹어서 그런거야. 똥을 찍어먹어봐야 아는 ㅂㅅ들ㅋㅋ
o0oo0o 2019.07.04 00:02
시 ㅡ발 족같긴하겠지
저새ㅡ끼들 호로새 ㅡ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돈만은 새끼들은 안하는게 ㅂㅡㅅ인 나라엿으니 시 ㅡ발
지 주변에 개나소나 다하는데
걍 가수고 유명인이니까 욕먹고 문제됐지
대기업총수 자식색휘들 재벌들은 이미 존나 빨고 있으니
니만 개판인게 아니라 법 검 경 자체가 개판이었다 누가 누굴 욕하고 누가 누굴 체포하겠냐 시 팔
웅남쿤 2019.07.04 00:38
뭐 요지는 알겠음
표현을 확실하게 분류해서 위법성과 위험성을 강력하게 알리라는 것.

대마는 중독성은 없지만 환각성이 강한 마약류이기 때문에
중독성에 관한 문제는 약한 편임. 하지만, 환각성으로 인한 폐해가 강함

필로폰은 중독성, 의존성, 환각성 모두 최상위 중 하나.
LSD라는 신종마약 역시 필로폰과 비슷한 수준.
대마를 필로폰, LSD와 동급으로 묘사하는 건 확실히 문제가 있을 수 있음.
Djdbsh 2019.07.04 13:17
대마는 불법이 아닌 동네도 많지. 그리고 LSD는 신종마약이 아닌데.. 환각은 있지만 중독성은 없다고 하던데
하던데라카더라 2019.07.04 13:40
[@Djdbsh] 어디 외국사시능가...
대마 불법이 아닌동네가 어디 무슨동임?? 혹시 말기암환자동
lsd의 중독성 의존성은 대마에 비할정도로 낮다곤 하는데 그건 금단증상이 적다는 ...신체적인 것들인거고
정신적인 중독성은 마약류들이 가진 어쩔 수 없는점이라고 하던데...모르면 가만있으라던데...
바르사 2019.07.05 03:32
[@하던데라카더라] 대마 불법 아닌나라 은근 있음. 모르면 찾아보던가
게다가 같은 나라 안에서도 주나 시마다 대마에 관한 법이 다른곳도 있어서
저렇게 동네라고 표현한거겠지
저 생각은 2019.07.04 18:08
또 피고 깜방가고 한 스무번 반복하다보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
히히히힉 2019.07.04 19:06
찌질함의 극치다. 법정에서는 죄송합니다. 사회에 봉사하겠습니다. 했겟지? 교도소에서 나외서 저런 말을 한다면 그야말로 찌질함의 극치 아닌가. 미친놈아 대부붐 사람들은 서프라이즈만 봐도 안해
2019.07.04 19:44
[@히히히힉] 미안합니다 판사님. 선고날 내가 했던 말의 반은 가짜지.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78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59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696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0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19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6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2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1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46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8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