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명품 일본산 분필

세계 최고의 명품 일본산 분필










 

 

... 이었던 세계 최고의 명품 한국산 분필.

 

생산 공장도 한국으로 옮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0oo0o 2019.07.03 14:15
2019.07.03 15:22
이런일이
방송국 뭐하냐
취재 좀 해봐라
123 2019.07.03 16:10
[@와] Kbs안보여?
ㅇㅇ 2019.07.03 20:02
[@123] 아 웃겼다ㅋㅋㅋㅋㅋ
흐미흐미222 2019.07.03 23:27
[@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2019.07.03 23:23
[@와] ㅎㅎ  형아야  글씨가  너무 작지? ㅋㅋㅋ
이친구 2019.07.04 11:14
[@와] 화가 많네
엠비션 2019.07.03 17:37
분필 거 학생들 몸에도 안좋은거 빨리 없어져야 할텐디
ㅇㅇ 2019.07.03 18:06
하고로모 분필은 인정.
잘 써지고, 잘 지워지고, 번짐도 거의 없고, 가루도 잘 안날리고.
저거 쓰고 딴거 쓰면 많이 불편하더라고.
fffffffffffffff… 2019.07.03 23:27
저 분필은 최강임 ㅋㅋ 안만든다니까 이탈리아교수가 항의했을정도
저거 분필1개에 천원 조금 넘음
졸라비싼데 그래도 씀 엄청좋은
Viajante 2019.07.04 22:31
요즘 칠판이 물칠판이라고 하 잘지워지는데 물이 지워지기 전에 쓰면 빛반사 일어나서 안써짐.
그렇다고 그냥 칠판지우개로 지우면, 또 물칠판이라 안지워짐.

과거 그냥 그 분필쓰던 칠판이 좋은데....

개인적으로 4년넘도록 저 분필 사용하고 있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16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85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4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9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31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4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7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7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30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7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7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40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6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52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7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