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명초등학교 화재... 참교사

은명초등학교 화재... 참교사



은명초등학교에서 방과후에 엄청난 화재가 발생했는데

 

선생님들이 140명의 학생, 병설 유치원생들을 모두 대피시키고

 

정작 본인들은 남은 학생이 있나 확인하느라 다시올라감

 

그중 2분이 대피하지 못하고 5층 화장실에 갇힘...

 

다행히 용감한 소방대원들이 진입해 구조함

 

 

 

뉴스에선 메뉴얼대로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대피시켰다고 칭찬일색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어떻게 화재가 2019.06.27 14:05
시작됬길래 벽돌건물에 불이 저렇게 나지..
샤랄라 2019.06.27 14:26
[@어떻게 화재가] 건물 구조물들은 벽돌이나 콘트리트 불연성이어도 안에  칠판 사물함 등등 여러가지가 가연물로 사용 될 수 있으니 불이 날 수 있겠죠~?
11 2019.06.27 14:31
[@샤랄라] 쟤는 벽돌책상과 벽돌의자에서 벽돌분필로 쓴 벽돌칠판보고 공부했나봄
ㅇㅇ 2019.06.27 14:39
[@11] 이거 모르는거 물어볼수나 있겠냐?
니 위가 좋은 답변 넌 그냥 싸우자는 답변
123 2019.06.27 15:33
[@ㅇㅇ] 말하기전에 생각이라는걸 한번 해보고 말해야하는게 당연한건데
하물며 물어보는건 ?
생각이라는걸 하면서 말해야 친구도 생기고 인맥도 생기는거여..
생각도 안하고 일단 물어보는 사람이랑 누가 친해지고 싶겠냐..
기분나쁘다고 또 아무생각없이 글싸지르지말고
내가 평상시에 생각을 하고 말을 하는지 잘 생각해봐..
ㅈㄲ 2019.06.27 16:16
[@123] 이병2신은 ㅋㅋ  저정도궁금증이  뭐어떻다고  장문으로 씨부1리냐 진지충새낀가  "벽돌건물에 불이 대체 왜 남?" 이딴식으로물어본것도아니고  어떻게불이나면 벽돌건물인데 불이번질정도로  큰화재가일어난거냐고 묻는건데 이걸가지고 ㅋㅋㅋㅋ  너 씹아싸새1끼지?
무이이야 2019.06.27 16:35
[@123] ㅋㅋㅋㅋㅋ생각없이 일베마냥 "훠훠훠~" 드립치는 분이 이런 댓글 쓰니깐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 음주운전 0.03에 걸리니깐 훠훠 타령 ㅋㅋㅋ
ㅇㅇ 2019.06.28 00:28
[@123] 그래 넌 아들이 나중에 뭐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하렴
친구가 물어봐도 그렇게 대답하고
후배가 물어봐도 그렇게 대답하고
상사가 물어봐도 그렇게 말하고
엄마가 물어봐도 그렇게 말해라
그럼 친구도 생기고 인맥도 생기겠다
평상시에 생각을 하고 댓글을 적는지 잘 좀 생각해보자
없는닉네임 2019.06.28 01:59
[@123] 일상생활 가능여?
삶에지쳐 2019.06.28 09:35
왜 이렇게 싸우고 그래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11 오래된 한옥 주택서 불길, 80대 할머니와 7살 손자 숨져 2024.12.29 44 0
20910 정용진, 중국 알리바바와 맞손.. 중국 유통 영향력 커질까 우려도 2024.12.29 49 0
20909 "상황 안 맞는 일방적 진술"…검찰수사 '부정' 댓글+1 2024.12.29 70 0
20908 '열흘에 107만원' 산후지원금, 이것 있으면 엄마도 받는다. 댓글+1 2024.12.29 133 0
20907 스스로 팔 절단한 20대, "사고였다" 속여 억대 보험금…법정구속 2024.12.29 137 0
20906 주변 풀숲까지 일일히 수색 중...사고 현장, 중장비까지 긴급 동원 2024.12.29 155 0
20905 "새가 날개 껴서 착륙 못해" 사고 직전 보내온 문자 2024.12.29 185 0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2 2024.12.27 2536 17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4 2024.12.27 2684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1468 6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1475 5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3 2024.12.26 2283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2195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673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637 7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84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