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이 어린 앵커만 선호하나"…美 중년 여성앵커들 소송

"왜 나이 어린 앵커만 선호하나"…美 중년 여성앵커들 소송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234 2019.06.21 16:38
이건 맞는말이지
젊은애 쓰려면 남녀 둘다 젊은애 쓰든가
애초에 아나운서가 스크립트가 줄줄읽는 역할밖에 못하니깐 이렇게 된 듯
구시대 산물에 차별은 맞음
ㅁㄴㅇㄹ 2019.06.21 17:40
[@1234] 경쟁력을 이렇게 해석하네.

물건 5개중에 지가 좋아하고 보기 좋은거 고르는것도 차별이라 말한다면 뭐 더 할말이 없다.
저능아새끼야
Coolio 2019.06.21 18:17
[@1234] 나이많은사람을 정리하는 이유는 어린사람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더 간단한 이유가 있음. 저 정도 경력이면 연봉이 어마무시 할건데 정리하고 그냥 어리고 경력이 짧은 사람쓰는게 더 효율적인 선택일수도 있음
굿찌 2019.06.21 18:49
[@Coolio] 예쁜게 좋고 젊고 탱탱한게 좋은게 남자야 무슨 그렇게 복잡한생각을 하고있어??ㅋㅋ
뉴스내용따윈 집어쳐버려 그녀가 나오는 시간대에 내 채널은 항상 그곳을 향하고있을테니까 라고 백형 흑형들은 말합니다
웅남쿤 2019.06.21 23:31
[@굿찌] 뉴스 앵커 중 남성이 평균 나이가 많은 건 메인 뉴스 앵커 이후가
국장으로 연결되는, 일종의 이사급 위치이기에, 승진의 과정임.

나이 많은 여성 앵커가 적은건 여성들의 사회활동 선택하고 똑같음
여성 사회활동 인구들이 어느정도 나이가 차면 은퇴를 하는게 90% 이상,
아주 유사함.

게다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짬이 굵어지면 페이는 올라가고,
뉴스 시청률에 보탬도 안되니, 젊은 애들이 보기 좋고 싸니까 걔네들이 선택받는 것.
쥬드 2019.06.24 11:38
[@1234] 웃긴건 지들도 그 시스템 안에서 전성기 누리고 지금 밥그릇 빼앗기니 날리치는거죠 지들만 특권 누리고 싶은 이기적인것들이죠
브론디 2019.06.21 18:38
본인들도 나이 어렸을때 그런혜택을받고 저자리에오른거아닌가?
그때는 아무말없이 잘누리다 왜이제와서저럼?
그때는맞고 지금은 틀리다 이런건가???
ㅇㅇ 2019.06.22 09:47
[@브론디] 그러니까 뷔페니즘이지
마자 2019.06.22 11:59
[@브론디] 이게 ㄹㅇ이지 누릴거 다 누리고 더 누리고 싶다구 저ㅈㄹ
신선우유 2019.06.22 02:59
여아나운서는 연예인이나 마찬가지인데, 당연히 외모가 중요하지.
외국도 2019.06.22 23:37
보적보네ㅋㅋㅋㅋㅋㅋ
이걸보고 꼴페미들이 남자끼워맞춰서 남자상대로 시위하겠고ㅋㅋ
123341dd 2019.06.23 06:15
g랄도 g랄나름이지....
6개월된 아이도 미녀쪽을 선호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물론 여러가지 가설이 있긴하지만....
그러니 6개월짜리 애들한테 가서 따져라 개들이 커서 된게 우리니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33 中, 영화 731 폭발적 흥행... 중국 내 日학교는 휴교 등 초긴장 댓글+7 2025.09.20 1491 4
21732 트럼프가 폐지시킨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키멜 쇼 댓글+3 2025.09.20 1185 4
21731 완공 급한 조지아 "돌아와요 한국인" 댓글+4 2025.09.20 1395 3
21730 삼성전자 시총5배...황금 대왕고래 근황 댓글+5 2025.09.20 1709 4
21729 아파트 커뮤니티 스크린골프장 이용중 안면 골절 배상 책임 논란 2025.09.20 928 0
21728 "안내견은 좀" 강의실 출입 막은 국립대 교수…이유 묻자 댓글+1 2025.09.20 954 7
21727 국정원, 2차 계엄 준비했나...문서 나와 2025.09.20 1366 11
21726 지방에서 서울 찍고 경기도로…요즘 인구이동 공식 2025.09.20 945 1
21725 1천50원 과자 절도 재판서 판사·변호사 헛웃음…이게 뭐라고 댓글+1 2025.09.20 925 4
21724 "비켜요!" 공원 점령한 러닝 크루...결국 칼 뺀 서울시 댓글+6 2025.09.19 2434 7
21723 난리난 경주 근황 댓글+3 2025.09.19 2495 2
21722 방첩사, 인맥 동원해 부대해체 저지 로비 댓글+3 2025.09.18 1876 7
21721 대만, 관세 충격에 무급휴가 폭증... 韓 넘어선다는 건 허상 댓글+1 2025.09.18 1841 1
21720 오늘부터 시작되는 700억 버스 댓글+12 2025.09.18 2527 5
21719 정권 규탄 시위에 사람 안모일까 걱정 댓글+3 2025.09.18 1380 0
21718 고객 결제내역 조롱한 카드사 직원들 댓글+3 2025.09.18 163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