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잡는 여경 보셨나요?

강도잡는 여경 보셨나요?

 


청소하는 환경미화원 보셨나요?

 

불끄는 소방관 보셨나요?

 

공부 가르치는 교사보셨나요?

 

요리하는 요리사보셨나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19.06.16 12:26
쪽팔리게 왜그래 이것도 여성혐오일텐데...
?? 2019.06.16 12:37
못 봤는데여?
ㅇㅇ 2019.06.16 14:41
본인들 무능한거 존나 티내고 다니네ㅋㅋㅋㅋㅋ
ㅇㅇ 2019.06.16 16:37
할일 한건데 남경이하면 당연한거고 여경이하면 특진 ㅋㅋㅋㅋ
Poduck 2019.06.16 16:43
노래하는 가수 보셨나요?
바르사 2019.06.16 17:37
지능형 안티인가
ㅋㅋㅋ 2019.06.17 01:27
진정 개소리인게 지가 글에도 적었든 근방 모근 경찰이 찾고 있었음
근데 본인이 발견했다 해서 몽땅 본인업적으로 돌려버리네?

그리고 발견하게되었다만 있지 범인을 제압했다란 말이 없음 추가사항으로 경찰은 혼자서 안돌아 다닌다!
조를이루면서 다니지
여경2명을 보냈을리 절대 없으니 당연히 남자경찰 있었을테고 남자경찰은 걍 묻힌거지!
하이도 2019.06.17 01:40
심지어 저것도 주작임ㅋㅋ

강도검거 남경이 했다는거 나중에 다 뽀록났음.
슈야 2019.06.17 02:09
그게 "0" 베이스야 병싄같은 새끼들아
SDVSFfs 2019.06.17 08:19
실력파 가수 같은건가..
sinsunuu 2019.06.17 12:09
14년도 사건이고, 당시 기사보면 여경이 잡았다 그래서 여자짱이다 뉘앙스가 아니라 6개월차 신입 여경이 큰 역할을 했으니 우쭈쭈 칭찬해 주세요. 요런 느낌임. 그리고 기사내용도 처음부터 저 여경이 자기가 혼자 잡은게 아니라고 하고 있던데, 뭐가 주작질하다 뽀록이야. 지금 상황에 맞추어서 보니, 좆같은 느낌인거지. 그리고 검색해보면 저 여경 귀여움

http://m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1
sinsunuu 2019.06.17 12:21
[@sinsunuu] 그리고 양산경찰 페이스북 보니까 저 여경 뿐 아니라 다른 경찰들 활약도 다 소개하고 있음. 그럼 다른 경찰들도 당연한걸 가지고 왜 칭찬하냐고 할건가?
소방관이 불끄면 당연한거다 그러는 페미년들과 뭐가 다르냐
쥬드 2019.06.19 11:09
[@sinsunuu] 여경이니까 칭찬해달라는거에 다들 냉소하는건디 그게 이해안됨?
ㅇㅇ 2019.06.18 18:24
환자 치료하는 의사 보셨나요?

총쏘는 군인 보셨나요?

비행기 조종하는 파일럿 보셨나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1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 댓글+1 2024.11.26 1969 2
2081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댓글+2 2024.11.26 2258 3
20810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댓글+3 2024.11.25 3137 9
20809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댓글+6 2024.11.25 2947 12
20808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댓글+4 2024.11.25 3088 5
20807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댓글+3 2024.11.22 2533 6
20806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댓글+9 2024.11.22 3226 9
20805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댓글+4 2024.11.22 2689 5
20804 "고추 빻아요?" 어슬렁…방앗간 사장 '중요 부위' 꽉 움켜쥔 여성 댓글+3 2024.11.22 2888 3
20803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댓글+5 2024.11.22 2762 10
20802 빵100개 커피 50잔 노쇼당한 카페 사장 댓글+10 2024.11.19 3594 10
20801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6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 댓글+13 2024.11.19 3173 3
20800 '선착순 4만원' 먼저 안 공무원들이 쓸어가 댓글+7 2024.11.19 3644 6
20799 죽음 부른 '엑셀방송 조작' 수사, BJ 매니저 잠적에 난항 댓글+3 2024.11.19 3603 1
20798 꿈이 없어진 요즘 아이들 근황 댓글+3 2024.11.19 3431 3
20797 2년전 아파트 수조 폭발사건 판결 댓글+5 2024.11.19 254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