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남성들이 수사를 받을 때 대우

현재 한국 남성들이 수사를 받을 때 대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238535 

 

여자의 진술만 듣고 남자 감금과 데이트폭력으로 구속

남자가 씨씨티비 조사해달라고 했으나 무시

수십차례 욕설로 강압수사

나중에 검사지휘하에 씨씨티비 찾아보니 폭행한건 여자

감금혐의 받았던건 남자가 여자 피해 자기차에 탔고 여자가 따라탔는데

이게 감금

 

어메이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Newb2 2019.06.15 19:20
이제 놀랍지도 않다
2019.06.15 19:50
허허
ㅇㅇ 2019.06.15 20:11
견 ㅡ 찰
거부기와두루미 2019.06.15 20:35
이게 ㅅㅂ
무슨 80년도 남영동도 아니고 개짓거리냐 ㅡㅡ
ㅇㅇ 2019.06.15 21:33
경찰들도 똑같이 당해야는데 서로서로 감싸주겟지
282828 2019.06.15 21:59
주목해야할건 풀려난사람들임
갇힌사람들은 얼마나 많을고
30후반아재 2019.06.16 00:13
참 나라 꼬라지 자알 돌아가는구나...
손흥민 류현진 방탄소년단 봉준호 이강인 김연아 등등 몇몇 대단한 분들 한테는 죄송하지만 정말 정치 야당 여당부터 시작해서 세월호 버닝썬 김학의 요즘 경찰 여경 등등 정말 스펙타클 하구나....
흠힛 2019.06.16 06:27
성별만 다를뿐 같은 사람이고 똑같이 세금 내는데 왜 이렇게 공권력이나 여러분야에서 이런 차별을 받고 살아야하는지 진짜 답답하다
몇명이나 저런식으로 잡혀들가서 고통받을지 알수가 없네 진짜
2019.06.16 12:34
잘돌아간다 ㅋㅋ
WW 2019.06.16 13:03
어쩌다 억울한거 한개 나왔다고 한국남자들 전부 억울한 사람으로 만드는 신기한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 2019.06.16 13:12
[@WW] 니네나라로 돌아가
ㅂㅁㅋ 2019.06.16 15:12
[@WW] 니네소굴로 돌아가라 니말에 공감해줄 사람은 너랑 똑같은 페미들 밖에 없음
후룩딱딱 2019.06.16 15:17
[@WW] ㅋㅋㅋㅋㅋ 어쩌다 나왔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져라 니네 시궁창으로. ㅋㅋㅋㅋ
ㅂㅅ인가 2019.06.20 10:13
[@WW] 어쩌다 여자 강간 미수 사건 하나 나왔다고 우리나라가 범죄율이 최악이라고 만드는 신기한 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이세요 메갈?
SDVSFfs 2019.06.17 08:28
근데 별로 안들어나서 그렇지 경찰들 강압수사 졸라 많이함
인터넷이슈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7 유흥식 추기경이 본 비상계엄 (손석희의 질문들) 댓글+2 2025.11.17 1286 12
21866 중국 저가 브랜드 쉬인 파리입성. 무너진 프랑스 패션자존심. 댓글+3 2025.11.17 1370 1
21865 기자가 직접 발로 뛴 서울 한강버스의 현실 댓글+1 2025.11.17 1263 11
21864 中, 반격의 시간...전면공격 표현쓰며 총공격! 벼랑끝에 선 다카이치 2025.11.17 1193 4
21863 새만금 잼버리 본부 활용…“건물 개조 비용만 수십억 원” 댓글+2 2025.11.17 1098 3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댓글+1 2025.11.16 1713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1305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4 2025.11.16 1523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2025.11.16 1350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970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970 3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2 2025.11.15 1950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7 2025.11.13 1771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 2025.11.12 2080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2 2025.11.12 1999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 2025.11.12 163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