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동물의 숲” 발매를 연기한 이유

닌텐도가 “동물의 숲” 발매를 연기한 이유


 

https://www.ign.com/articles/2019/06/11/nintendo-comments-on-crunch-and-game-delays-a-e3-2019

 

닌텐도 아메리카 사장 더그 바우저

 

“우리한테 제일 중요한건 사람들이 미소짓게 만드는 것이다.

 

이건 우리 직원들 한테도 똑같이 적용된다.

 

우리 직원들도 워라밸을 유지하게 해줘야 한다.”

 

“우리는 게임이 준비가 되지 않으면 출시 하지 않는다.”

 

 

직원들 야근 안시키고, 게임 완성도 높인다고 게임 발매를 연기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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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VSFfs 2019.06.14 12:23
엔딩없는게임..
이름없는자 2019.06.15 08:09
계획이 달라진거에 대한 사과 없고 당당 쩌네
2019.06.15 08:21
[@이름없는자] 당당하지 못할건 뭔가?  윗분들이 뱉은 말 지키겠다고 밑에 애들 쥐어짜는것 보다야 저렇게 명확히 상황을 설명하고 직원들을 위한 결정을 내려주는게 훨씬 좋지. 나중에 사회생활 해봐라. 저런 보스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지금 뭐 아무 말도없이 그냥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분명히 미리 설명을 하고 스케줄을 조정하는건데.
ㅇㅇ 2019.06.16 22:40
[@이름없는자] 뭔 계획이 달라졌다는거지?
게임이 늦게나와서 손해보는게 소비자들이냐 게임사냐?
당당할사람이 당당한데 꼬우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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