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멸종된 동물들

8,699 2019.06.13 18:10 2

이전글 : 명문대 출신 자연인 씨돌아재

다음글 : 최루탄 맞은 홍콩 시위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ㅇㅇ 2019.06.13 18:19 36.♡.146.78

거진 쪽바리 땜에 멸종이네

메갈빠갈 2019.06.13 20:04 110.♡.15.102

쪽바리 좀 가라 앉았으면

15지네요 2019.06.13 23:53 175.♡.44.173

중간에 여우는 교수들도 새끼 못받아냇는데,

개장수 아저씨가 밀수해서 새끼받아낸 그 여우 아닌가

ㅇㅇ 2019.06.14 01:19 175.♡.198.228

어차피 해수구제는 했어야됨.
퓨마 한마리에 개ㅈㄹ떨었는데
표범이랑 호랑이 어디 풀어둘거임?

ㅁㅁ 2019.06.14 02:08 39.♡.57.123

이 좁은 땅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는데 멸종안되는게 신기한거지... 어릴때는 멸종위기다 멸종됐다 이러면 안타깝고 사람이 나쁜거같고 그랬는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서 내 자신이 더 서글프다...

브거코늗 2019.06.14 04:48 124.♡.74.43

사람이 살려면 어쩔수 없이 육식야생동물은 당연히 멸종시켜야 맞는거임

멸종반대하는 분들은 밤에 돌아다니다 호랑이한테 먹혀볼텨?

EBLIN 2019.06.14 11:26 118.♡.217.8

이런 글을 보고나면 매번
한반도 비무장지대지역에 어떤 동물들이 발견될까 궁금함

noruhill730 2019.06.14 12:41 121.♡.116.57

스라소니는 나 현역때 본 것 같은데? 고성 건봉산이었음.

aodmlsns 2019.06.15 23:09 43.♡.122.85

반달가슴곰은 지금 지리산에서 그거 하고있지않나 뭐냐 되살리기?

juno7609 2019.06.16 11:38 14.♡.109.111

보호구역 설정해서 종 보존했었어야지
죽은 자식 불알 만지는것도 아니고

bin1220 2019.06.17 07:34 61.♡.92.70

쪽바리 때문이라기도 뭐한게 6.25지나면서 생태계 파괴도 한 몫한다고 들

wezard 2019.10.22 13:52 218.♡.92.151

쪽빠리한테 욕할거면 대륙사슴이랑 강치만 욕하면 되는거고 나머지 표범 호랑이 이런동물은 이 좁은땅에서 어떻게 같이 삶? 언젠간 멸종되어야하는 애들임 거기다 6.25때 많은 산들이 민둥산이였는데 멍청한것들이 무조건 일본탓함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개	2024.12.24	1789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개	2024.12.24	2059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개	2024.12.21	2696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개	2024.12.21	2540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개	2024.12.20	2424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개	2024.12.20	2330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개	2024.12.20	3019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개	2024.12.20	1984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개	2024.12.20	2026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개	2024.12.20	2822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개	2024.12.20	2882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개	2024.12.19	3335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개	2024.12.19	2761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개	2024.12.19	2546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5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개	2024.12.18	2089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