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버린 칼에 다치는 환경 미화원

베스트

내가 버린 칼에 다치는 환경 미화원








 4

이전글 : 권총으로 애무를 받다가 사망한 여성

다음글 : 아이콘 비아이, 마약 의혹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ㅂㅈㄷ 2019.06.13 12:08
답변 신고
수거하는 환경미화원들 생각하면 제대로 분리수거 하고 싶지만
뭘 어떻게 버려야 할지 지자체 마다 다 제각각이고
아파트야 분리수거가 편리하게 되어 있지만
아파트가 아닌 동네들은 분리수거 잘 하고 싶어도 그런 시설 자체가 없음
특히 형광등, 유리, 건전지 수거 좀 편하게 해줘라
지방간정복 2019.06.13 13:07
답변 신고
[@ㅂㅈㄷ] 동사무소가면있어요
지정날짜 2019.06.13 23:32
답변 삭제 신고
[@ㅂㅈㄷ] 있고 환경위생과 전화하면 잘알려주던데,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종료] 이유즈 종아리마사지기 / 옥타코사놀 소팔메토 등 맨피스특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862 부산의 캄보디아 모집책과 먹튀 체포조 2025.11.16 1249 2
21861 K콘텐츠 대박 흥행에 넷플 디플 내년에도 투자 지속 확대 2025.11.16 935 3
21860 가는 곳마다 지뢰밭... 흔들리는 다카이치 내각 댓글+3개 2025.11.16 1129 1
21859 최악 실업률에 가짜 취업, 가짜 회사 출근하는 놀았음 청년 2025.11.16 1011 1
21858 중국 비트코인여왕, 영국 법정에서 11년 8개월 선고 2025.11.16 732 0
21857 결국 살인 혐의 인정한 36주 태아 낙태 사건 범인 2025.11.16 752 2
21856 텅빈 신혼집 부부 '피눈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댓글+2개 2025.11.15 1671 4
21855 유네스코, 서울시 재개발 계획 '부정적 영향' 우려 댓글+6개 2025.11.13 1641 6
21854 15% '이자놀이'한 명륜진사갈비, 정부 조사 착수 댓글+2개 2025.11.12 1942 6
21853 3교대, SPC 또 6일 연속 야간근무 뒤 숨져 댓글+12개 2025.11.12 1881 7
21852 구의원 체육대회 초청 가수에 '세금' 3천만 원‥"아껴 썼으니 괜찮다… 댓글+2개 2025.11.12 1543 3
21851 부천 근황 (법률안 발의) 댓글+3개 2025.11.12 2240 11
21850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댓글+6개 2025.11.12 1906 5
21849 산청 산불 구호품 줬더니 조합장이 선물로 써 댓글+6개 2025.11.10 2275 7
21848 광장시장에 직접 가본 기자 댓글+1개 2025.11.10 2444 4
21847 한국인 구금 이후 조지아주 현지 근황 댓글+11개 2025.11.10 2880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