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자가 말하는 한국 치안의 문제

프랑스 여자가 말하는 한국 치안의 문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띵킹갓제너럴 2019.06.12 19:35
남주야 아@가리해
정센 2019.06.12 23:22
걷기 싫은건 좋은차 조수석만 고집하는 김치근성에서 비롯했겠지 ..
ㅇㅇ 2019.06.12 23:30
걷기 싫은건 걍 게으른거 아님 ?
o0oo0o 2019.06.13 00:18
미린년
ㅁㅁㅁ 2019.06.13 00:22
아무도 신경안쓰는데 그런 생각하고 다니는 거는 셋 중 하나라고 본다.
1. 심한 트라우마 걸림 -> 유감이지만 정신병자라고 보는게 편함
2. 자폐증
3. 본인이 그런 행위를 하고 다니니까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
셋 다 비정상인데 비정상인 사람이 쓴 책임
ㅇㅇ 2019.06.13 00:42
떡대 190가까이 되는 남아공 남자들이 한국 여행와서 밤에 어두운 골목길 들어가기를 주저하더라 그만큼 남아공 현지에서는 저게 미친짓이라 한국와서도 그 조심하는 습관이 남아있는거지.. 그런 해외 사정도 모르면서 그저 한국이 무슨 범죄국가인마냥 떠들어대는 페미년들은 피해망상 정신병 걸린게 확실해 필히 병원치료 해야된다
029282 2019.06.13 00:58
하지만 정신병자 쿵쾅이들은 모름ㅋㅋㅋ
그리고 2019.06.13 12:45
[@029282] 그리고 그 인간들 버프시켜주는 정치인 견찰 법견 기레기 언론  놈들이 문제임
쿵쾅 대느라 2019.06.13 01:05
주변을 볼 수 없음..
바르사 2019.06.13 0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liilll 2019.06.13 10:04
진짜 외국에 잠깐이라도 살아봤다면 밤에 나가면 위험하다는걸 알텐데
호주에 살때 남자인데도 해 지고 편의점만 간다고 해도 항상 듣는 소리가 밤길 조심해라 였는데,
한국에서 편의점 간다 했을때 그런소리 들어보기나 했을까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000 개인보다 집단일 때 더 커져…심화하는 '혐중' 2025.12.31 650 0
21999 심판위원장의 특혜와 불공정.. 신뢰무너진 K 심판 2025.12.31 649 2
21998 화폐가치 폭락 한 이란의 현실 댓글+1 2025.12.31 799 1
21997 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 댓글+1 2025.12.31 882 1
21996 '윤석열 사우나' 진짜 있었다. 집무실에 히노끼탕 전격공개 댓글+3 2025.12.31 1008 4
21995 삼쩜삼 환급액의 진실 댓글+3 2025.12.30 2114 4
21994 야구·공연 '암표상' 덜미…"50배 부풀려 되팔아" 댓글+1 2025.12.30 1055 2
21993 지금 진짜 불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람 댓글+5 2025.12.30 2165 7
21992 사망자만 7명 현재 난리난 프로포폴 성폭행 사건 댓글+4 2025.12.29 3095 6
21991 "할머니 미안해" 선배 괴롭힘에 결국…16세 소년의 비극 댓글+9 2025.12.29 1634 5
21990 중국 회사가 공개한 로봇 영상…"AI 영상 아니라면 우린 끝났다" 댓글+5 2025.12.26 3033 2
21989 MZ, 영포티, 꼰대…호칭으로 표출되는 세대 갈등 댓글+7 2025.12.26 2336 2
21988 주식 전문 기자가 생각하는 환율 상승 원인 댓글+4 2025.12.25 3066 4
21987 오피스텔 60억 전세사기…집주인은 멀쩡히 보수단체 정치활동 댓글+12 2025.12.25 2256 7
21986 쿠팡의 ‘독한’ 정산…“60일 못 기다리면 수수료 내” 댓글+1 2025.12.25 1779 4
21985 사망사건인데 "본인은 왜 안 왔나?" 댓글+3 2025.12.25 234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