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만점 서울대생, 故 이희호 여사 '비하글' 논란

수능 만점 서울대생, 故 이희호 여사 '비하글' 논란



 

 

 

원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얍얍쓰 2019.06.12 15:13
여성가족부만든게 저사람이었어?
무이이야 2019.06.12 16:00
[@얍얍쓰]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사이트 들어가서 연혁 보시면 됩니다

최초 전선은 1988년도

마지막으로 개편된후 지금까지 유지 된거는 2010년 입니다
ㅁㅁ 2019.06.12 15:59
근데 저렇게 대놓고인증하는놈(멍청한) 도 있는데 숨어있는 인간은 알마나 많은겨??
냉탕과온탕사이 2019.06.12 16:28
정치 성향이야 자유지만 저건 정당한 비판이라고 보기엔 너무 내용도 없는 졸렬한 비방이라서; 사실 여성가족부라는게 생길 당시의 상황과 현재에도 분명히 여성이 불이익받는 사회적 부분들에 대해서 진짜 옳은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것이 문제고, 소위 그릇된 페미니즘화 된 것이 문제지. 핵분열을 이용해서 원자폭탄을 만든 폰 브라운이 문제냐 그걸 살상에 쓴 정치인들이 문제였지; 현재같은 꼴페미니즘이 있지도 않던 시절 진짜 남자의 종속된 귀속물 취급받던 시절 여성운동 하던 사람을 가지고 현재의 꼴페미와 연관지어 비판하는거 자체가 논리가 부실하고, 심지어 비판 방식 조차도 단순한 조롱에 불과한 초딩 놀리기식; 저건 정치 성향을 떠나서 실드가 안되는 행위임. 수능 만점이라고 해도 제대로된 인문학적 기반 지식이 부족한 사람임이 여실히 드러나는 사회파악능력과 워딩을 보여줌. 누차 말하지만 지식이란건 필요에 의한 것만 쌓으면 사회를 파악할 보편적 지식이 부족하고 가치관 형성이 제대로 안됨. 의사는 말그대로 의학 지식의 전문가지 경제와 정치에 대한 지식은 본인이 제대로 습득하지 않으면 해당 분야를 착실히 공부한 고등학생보다 수준이 낮을 수도 있는것임.
2019.06.12 19:28
[@냉탕과온탕사이] 맨날 궤변만 늘어놓는 사람이네 ㅋㅋ
당신보다 훨배는 똑똑한 사람인데요 ㅋㅋㅋ 수능만점자가 졸로보이나 인문학적 지식도 훨씬 많을건데 저 사람 페북에 가서 글써보고 토론 일기토 떠보셈ㅋㅋㅋ 어버버만 하다가 끝날듯
애초 진지하게 쓴 글도 아니고 그냥 조롱하듯이 쓴 글인데 거기에 진지하게 ㅂㄷㅂㄷ 거리는 게 웃기네
신선우유 2019.06.12 19:30
[@ㅋ] 맞는 말인데 왜 ㅂㄷㅂㄷ 거려
MPULS 2019.06.12 22:59
[@ㅋ] 진짜 웃기고 허접하게 보이는게 먼지 알아??
중간중간 ㅋㅋㅋ 넣어가며 조롱하며 글쓰는놈들...
그런 친구들 보면 인터넷속에서만 사는놈들인가 또 그렇게 살다보니
현실에서는 대화하면 할말도 못하고 어버버대면서
해보셈 그랬다능... 이런 인터넷말투 사용하는 등 언어장애 있는놈들 아닌가 싶다
주어로 널 지목한건 아니다만...
ㅎㅎㅎ 2019.06.12 23:04
[@ㅋ] 난독이구나
ㅈㅈㅈ 2019.06.12 23:52
[@ㅋ] ㅋㅋㅋㅋㅋ 서울대 생이면 무조건 인문학적 지식이 일반인보다 뛰어나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리가 능력이 아닌 ㅈ같은 인맥과 학벌 때문에 이따구인지는 모르는거 같네... 내가 보기에도 현사대적 도덕적 관점이나, 논리적인 문제, 책임전가  등등 병ㅅ인게 많은데 일단 서울대니까 똥을싸도 위대하다? ㅋㅋㅋㅋㅋ 너같은 놈들 보면 세상이 왜 아직 병ㅅ 같은지 다시금 알게 되는것 같다. ㅋㅋㅋㅋㅋ
ㅁㅁㅁ 2019.06.13 00:31
[@ㅋ] 설대학생증 보여주면 발톱때까지 핥아먹을놈..
hsjo456 2019.06.13 03:28
저게 근데 왜 논란인지 모르겠네 ㅋㅋ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어디갔냐
ㅇㅇ 2019.06.13 13:12
패미대장 빨갱이새끼 쳐 뒤저도싸지
멍청하네 2019.06.13 23:49
어떤 말을 할때 ㅂㅅ같이 모르겠으면
가까운 부모님이나 형 누나 언니 오빠 한테 그말을 해봐
결과를 알수 있으니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904 계엄을 막은 사람들 댓글+2 2024.12.27 2194 15
20903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해외반응 댓글+4 2024.12.27 2377 2
20902 건진 공천 뒷돈 전달자 인터뷰 2024.12.27 1294 6
20901 계엄+통합 방위 동시 선포 노렸나 2024.12.27 1328 5
20900 '그날 밤' 경찰, 치안 포기하고 국회로 댓글+3 2024.12.26 2195 9
20899 김건희 진료위해 지난해 8월 병원 개업한 성형외과 자문의 댓글+1 2024.12.26 2087 6
20898 아침부터 수소차 줄줄이…"내 차 팔까" 불안 댓글+1 2024.12.26 2555 3
20897 '29조 사업권' 중국에 넘어갈 위기 댓글+7 2024.12.26 2545 6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2783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3134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3201 11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7 2024.12.21 2949 12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767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10 2024.12.20 2695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414 5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226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