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나치 전당대회 연출기법

1930년대 나치 전당대회 연출기법






















지금봐도 혹할 정돈데 1930년대에 저런 연출기법을 생각한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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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ㄱ 2019.06.12 15:20
그냥 많은 연출장면중에 하나이고 나치도 사용했던것 뿐.
지금이야 방공서치라이트를 저정도로 모을수도 없을거고 . .
짱개 인민부대 아니면 저못하는 연출
ㅁㄴㅇㄹ 2019.06.12 15:27
연출 기법일 뿐인데 악의 제국이 아니면 안할거라고 운운하는게 너무 무식해보이는데.

그리고. 히틀러는 졌으니까 악인 취급 받는거지.
히틀러가 이겼으면 악인 취급 받겠나.

인디언들이 성조기 펄럭거리면서 애국이니 정의니 하는 영화보면 얼마나 기찰꼬?

일본이 끝까지 이겼으면 욱일기 펄럭이며 눈물 흘리며 경례하고 있을 자한당일베충들 많을텐데.

연출 기법 가지고 악 운운하는것도 우습고.
히틀러를 무조건 악이라고 이야기하는것도.

이러저러해서 악이라고 말하면 모르겠는데
분위기가 그냥 히틀러니까 무조건 악이다- 히틀러애들이 했으니까 저건 멋진게 아니라 악의 상징이고 교활한 수법이다
이런말 하는거 같아서 별로.

진짜 악당들은 사람들이 언급도 안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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