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추부터 잘못된 버닝썬 수사

첫 단추부터 잘못된 버닝썬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016

 

 

애초에 버닝썬 수사 초기부터 경찰이 시나리오 짠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는 강남서 경위가

경찰청, 청와대까지 찾아갔는데 확인도 안 하고 민원상담센터 한직으로 좌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ㅑ282 2019.06.11 12:21
이렇게 된거 국민들이 같이 나서서 도와줘야하는데, 나라구조상 소극적으로 있는게 아쉽
ㅇㅇ 2019.06.11 14:21
[@2ㅑ282] 그리고 보복당하고
명지전문 2019.06.11 14:07
몇년전에는 그냥 냅다 죽여서 입막하더니 이젠 눈치보여서 일단 좌천시키고 죽일 기회 노리는거 같은데ㅋㅋ
에이 ㅆㅂ 2019.06.11 20:48
죄다 연금도 못받게 하고 해고 시켜야 되는데...
ㅂㅈㄷ 2019.06.12 15:30
어째 야당들은 아닥이냐? 야당이 할 일이 이런거인데
ㅁㅁ 2019.06.14 07:21
현정권 애들이 무서운게 세치혀만 잘 놀리지 정말 나는 정의롭다 니들만 나쁘고에 세뇌당한 애들이라.... 이거 파면  난리날걸....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96 투자 줄이자 보조금 '폭삭', 삼성에 드리운 트럼프 변수 댓글+3 2024.12.24 1805 4
20895 세계 최초로 적용, 한국서 날아오른 "에어택시" 댓글+5 2024.12.24 2071 1
20894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댓글+1 2024.12.21 2700 10
20893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댓글+6 2024.12.21 2544 11
20892 5세 아동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태권도 관장에 무기징역 구형 댓글+8 2024.12.20 2428 6
20891 '부도설' 서울 지하철 자금난에 1400억 임금체불 위기 댓글+8 2024.12.20 2332 2
20890 점점 늘어나는 '화환길'에 불편함 호소하는 주민들 댓글+13 2024.12.20 3022 4
20889 '어른으로서 미안', 상처 입은 충암고에 봉사나선 시민들 댓글+7 2024.12.20 1985 3
20888 너무나 친절했던 아이 부모, 그런데 갑자기 사라졌다. 댓글+1 2024.12.20 2029 3
20887 값싼 중국산 패딩의 정체 댓글+2 2024.12.20 2824 5
20886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댓글+6 2024.12.20 2883 13
20885 공포에 떠는 미국 시민들 '한달넘게 출몰중인 정체불명 비행물체' 댓글+2 2024.12.19 3336 5
20884 엄마랑 싸우다가 매운탕 뒤엎고 난리친 30대 여성 댓글+4 2024.12.19 2763 6
20883 경찰이 꿈이었던 22세 여성 5명 살리고 영면 댓글+1 2024.12.19 2549 6
20882 연간 계층 상승 '10명 중 2명 미만'…소득 이동성 감소세 2024.12.18 2006 2
20881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댓글+2 2024.12.18 209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