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질구출 작전 미흡 사례

베스트

과거 인질구출 작전 미흡 사례







어떠한 창문이든 터트리는 장비 사용

 


 

곧바로 슈슈슈슉.

 

 

요약

 

대테러작전이 많이 개선되고 좋아짐.

 3

이전글 : 재규어를 불법으로 사냥하는 이유

다음글 : 독일의 채용 방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하하호호 2019.06.10 13:53
신고
경험이 중요한거지.. 앞으로 더 좋아질꺼임. 물론 그에 맞춰서 극악무도한 사건이 더 생길수도
sishxiz 2019.06.10 20:01
신고
샷건도 안 먹히는건 에바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아치형..
ㅇㅇ 2019.06.10 20:09
신고
솔직히 샷건도 안먹히는건 ㅇㅈ해줘야한다.. 저러고 나서 발전 없었으면 몰라 실패를 경험삼아 착실하게 발전중이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56 혐오차별이 난무하는 부산대 에타 상황 댓글+4개 2025.04.11 1505 1
21255 "이제 아마존서 중국산 못사?", 고래싸움에 아마존은 왜 터져 2025.04.11 991 0
21254 "이런 사격장 없어, 한국에", 오발나면 바로 죽는다는 주민들 댓글+1개 2025.04.11 1328 2
21253 학비, 혼수, 주택까지...'육퇴' 못하는 부모들 2025.04.11 851 1
21252 스위스에 울려 퍼진 '폭로'... 여성 탈북민이 겪은 일 2025.04.11 1057 1
21251 공항에서 숙소까지 불법 운송, 관광객 숨지게 한 중국인 운전자 2025.04.11 783 0
21250 "왜 받으셨어요?" 고개 푹...'천태만상' 터질게 터졌다 2025.04.11 1606 3
21249 가까스로 목숨 건진 진화대원, 등골이 오싹한 안전모 상태 2025.04.11 1016 2
21248 마트 오픈하자마자 싹쓸이, 110년만에 첫공포 댓글+1개 2025.04.11 1184 0
21247 미역 자르는 게 부당노동? 분노한 학부모, 극한 치닫는 갈등 댓글+6개 2025.04.11 1150 3
21246 계속해 접수된 간호사들 제보...사실로 밝혀진 추가 의혹들 댓글+51개 2025.04.10 3080 4
21245 13년 노력 한순간에 와르르, 유망주 꿈 포기한 충격 이유 댓글+4개 2025.04.10 2371 8
21244 "구속이라니 죽겠더라고요", 그녀를 살린 장문의 메시지 댓글+5개 2025.04.10 1758 2
21243 반납 안하고 운행중인 렌터카, 수상해 gps로 따라가 봤더니 댓글+1개 2025.04.09 2851 4
21242 "시원한 맥주가 공짜!", 요즘 식당을 왜 이러나 보니 2025.04.09 2570 1
21241 "남자랑 경기할 수는 없어", 무릎 꿇은 펜싱 선수 댓글+5개 2025.04.09 2223 5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