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의 업보

화웨이의 업보


 

시스코 회장이 버그까지 어떻게 똑같이 발생하냐면서 베이징까지 찾아가

런정페이한테 따졋지만 우연의일치라고 회피 이후 합의

 

노텔이라는 캐나다 통신회사 기술을 훔쳣는데 매뉴얼의 오타까지 그데로 있었음

 

모토로라는 기술절취로 소송을 걸었지만 중국내 반독점법 위반 협박 때문에 소송취하

 

다른 기업도 중국정부의 보복때문에 소송취하 

 

이 다음 화웨이 제제에는 블루투스로 전망

 

 

업보를 쌓아서 받는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짱깨ㅂㄷㅂㄷ 2019.05.31 18:40
핵폭탄을 6.25때 짱깨국에도 몇발떨어뜨렸다면 어땠을까? 공산당들어서고 참 근본없는국가가 되가는것같다. 저것들은 ㅉㅉ
리노잭슨 2019.06.01 15:46
[@짱깨ㅂㄷㅂㄷ] 사실 원래 중국은 그래도 아시아에서 근본 있는 국가였는데 ㄹㅇ 지들 문화를 스스로 불태우질 않나 이제 근본 없는 국가됐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477 한국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 기록 댓글+2 2025.07.06 986 1
21476 제한속도 지켰는데 사망한 사건 징역 4년 근황 댓글+1 2025.07.06 727 0
21475 일본에 퍼지는 새로운 사회 현상...'유령집' 뭐길래 2025.07.06 679 0
21474 폭염에 펄펄 끓는 지중해..."무섭다는 말로도 부족" 2025.07.06 601 0
21473 9일 만에 또, 에어컨 켜두고 집 비운 사이 9살,6살 자매 참변 댓글+1 2025.07.06 655 0
21472 SPC 사망사건 보고에는 "노동자 탓" 댓글+1 2025.07.06 508 1
21471 창고형 약국에서 일한 직원들 단톡방에 신상 공유 유포한 약사들 2025.07.06 567 0
21470 "죽고 싶지 않다"는 유서를 쓰고 숨졌다는 늦둥이 아빠 이재문씨 2025.07.06 1079 3
21469 역대급 불황이라는 인력시장 업계 2025.07.06 1105 2
21468 임원 출신 고스펙도 힘겨운 50대 취업난 댓글+1 2025.07.06 888 1
21467 '막장 치닫는 혐오' 늪지대 '악어 알카트래즈' 임시 개장 2025.07.06 799 1
21466 "체감 40도"...폭염 속 야외 작업 사투 2025.07.04 1821 3
21465 경북의 어느 주간보호센터 급식 댓글+1 2025.07.04 1802 3
21464 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서울시 동작구에서 첫 운행 댓글+1 2025.07.03 1710 0
21463 호송 중 피의자에 입맞춤한 전직 경찰 댓글+2 2025.07.03 2279 0
21462 특검, 윤 만나 계엄 문건 든 한덕수 CCTV확보 댓글+7 2025.07.03 206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