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심 한복판에서 죽은채로 발견된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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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도심 한복판에서 죽은채로 발견된 천연기념물



진주 남강에 8~9마리 정도 서식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수달이 

 

남강에서 600m 이상 떨어진 도심 한가운데서 죽은채로 발견됨 

 

근데 시내 한복판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는데 로드킬이나 피를 흘린 외상도 없고 

 

수달이 시내 한복판까지 나올 이유도 없어서 사인이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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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션 2019.05.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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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일본에선 애완용으로 키우던데 울나라도 애완용으로 키울수 있게 하면 알아서 번식되는거 아니냐?
Super색시 2019.05.2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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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션] 그럼 고양이 강아지마냥 인간이 안키우면 자연에서 살아갈 능력을 잃지
총각무우 2019.05.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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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놓은 쥐약에 죽었나...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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