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있었던 플린트 납 수돗물 사건

미국에서 있었던 플린트 납 수돗물 사건

01.png02.png03.png04.png05.png06.png07.png08.png09.png10.png11.png12.png13.png14.png15.png16.png17.png18.png19.png20.png21.png22.png23.png24.png25.png26.png27.png28.png29.png30.png31.png32.png33.png34.png35.png36.png37.png38.png39.png40.png41.png42.png43.png44.png45.png46.png47.png48.png49.png50.png51.png52.png53.png54.png55.png56.png57.png58.png59.png60.png61.png62.png63.png64.png65.png66.png67.png68.png69.png70.png71.png72.png73.png74.png75.png76.png77.png78.png79.png80.png81.png82.png83.png84.png85.png86.png87.png88.png89.png90.png91.png92.png93.png 

마이클 무어 화씨 119 (2018) 중에서 플린트 납 수돗물 사건

 

관련자 3명 체포됐지만 주지사는 체포됐다는 소식이 없음

수도원을 다시 디트로이트시에서 끌어오는걸로 바꿨지만, 파이프가 납에 오염되어서 수질이 괜찮아지지 않음

현재 납수도관을 pvc로 바꾸는 공사를 아직도 진행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o0oo0o 2019.05.27 10:48
자한당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552 “소비쿠폰 못 탄 거여? 이거 써유” 충남 홍성에서 일어난 일 댓글+2 2025.07.26 2105 9
21551 "저요? 그냥 노는데요" 취업해도 '금방 퇴사', 왜? 댓글+2 2025.07.25 2498 4
21550 복귀 의대생 교육기간 압축…특혜 논란 불가피 댓글+11 2025.07.25 1397 5
21549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 외교부ㆍ국가안보실동원' 댓글+1 2025.07.25 1361 4
21548 암표 되팔이 정상화 시키는 롯데 자이언츠 댓글+2 2025.07.25 1855 9
21547 이삿짐 다 싸들고 온 그날..."문이 안 열려" 악몽 시작 2025.07.25 1701 6
21546 미국-멕시코 국경 지하 비밀통로 2025.07.25 1416 4
21545 "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2 2025.07.25 1599 6
21544 "벌금? 내면돼~" 도 넘은 신천지 의전 댓글+7 2025.07.24 2501 9
21543 통일교 전 본부장 수첩 확보 댓글+3 2025.07.24 1896 6
21542 “남편 폰에 몰래”… ‘불륜 감시앱’에 6천명 ‘우르르’ 댓글+5 2025.07.24 2068 1
21541 동작구 신종 전세사기 범죄 떴다 댓글+1 2025.07.24 1898 6
21540 굳은 표정으로 "머지 않았다" '챗GPT 아버지'의 섬뜩한 경고 댓글+2 2025.07.24 1836 3
21539 러시아 경제 근황 댓글+1 2025.07.24 2112 3
21538 지게차에 묶고 "잘못했냐"...충격적인 이주노동자 인권유린 댓글+2 2025.07.24 1250 1
21537 LA에 AI 휴게소 개장한 테슬라 2025.07.24 1334 0